IE6에게 작별 인사를 건낼 수 있는 사이트가 오픈했다.
지금까지 IE6때문에 고생했던 것을 생각하면 온갖 욕을 다 퍼부어주고 싶었으나... 영어가 매우 짧기 때문에 몇 자 못 적었다. 한글이 지원되었더라면 마음껏 썼을 테지만 아쉽게도 영어를 제외한 언어는 지원되지 않는 것 같다.
DearIE6 사이트에 글을 올리는 방법은 트위터에서 @DearIE6 로 댓글을 남기면 된다.
트위터 가입자가 아니라면 이 이벤트에 참여하기가 어려운 것이 단점이다. 트랙백을 걸게 하거나 자체 댓글 시스템이 있었더라면 좀 더 좋았을 것 같은데 아쉽긴 하다.
오, 좋은사이트네요 ^^
답글삭제미운정 들어서 못보내주겠는데요. ㅎㅎ
답글삭제@정찬명 - 2009/01/20 04:17
답글삭제ㅎㅎㅎ 가지 말라고, 다시 돌아오라고 쓰세요 ㅋ
trackback from: 봄눈의 생각
답글삭제IE6에게 작별 인사를 하세요 IE6에게 작별 인사를 건낼 수 있는 사이트가 오픈했다. 지금까지 IE6때문에 고생했던 것을 생각하면 온갖 욕을 다 퍼부어주고 싶었으나… 영어가 매우 짧기 때문에 몇 자 못 적었..
오,, 좋은 사이트네요..ㅎㅎ
답글삭제봄눈님...요즘 드디어.테이블을 접고 CSS로 입문한지 2달된 뉴비입니다...아직 웹표준 책 읽고 있는데요.
관블위젯이 없어 등록은 못하고..링크 걸어두고 .열심히 포스팅 읽어가면서 만들겠습니다~~
@ShellingFord - 2009/03/05 14:35
답글삭제수원 팬이신가 보네요^^ 29번이면 곽희주던가요?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