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편으로는 공공기관의 웹접근성 사업으로 인해 웹 퍼블리셔들에 대한 수요가 많이 들었지만 부족한 인력 때문에 연봉 인상에 대한 기대치를 높였던 해이기도 했습니다. 그만큼 새로운 인력들이 비전을 갖고 도전하는 직업이 되어 가고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우리들 스스로가 느끼기에 자신의 연봉은 항상 부족하고, 속상할 정도의 크기였지요.
올 한 해는 어느정도의 평균 연봉이 나타날지 궁금하기도 하고, 내년에는 얼마정도를 예상해 볼 수 있을지 한 번 조사해보려고 합니다. 많이 참여를 해 주실수록 통계에 대한 믿음도 커질 수 있지 않을까요.
현재까지 설문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