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에서 수진이와 희진이를 만났습니다.
희진이 친구 현진이라는 분도 계셨지만^^
희진이 친구 현진이라는 분도 계셨지만^^
여하튼 분당을 두세번 들른적은 있었지만 이렇게 놀러간건 처음이군요. 오리역 근처는 뭐 번화가는 아니지만 버스를 타고 지나는 용인과 분당 부근 부근은 꽤 번화하더군요.
예전에 벌판이 아님을 새삼 실감합니다. 역시 신도시란 대단합니다.
오늘 본 영화 오션스 트웰브~ 소문에 비하면 제법 볼만했다는 생각이 들고 희진이외 현진이라는 친구의 대화에 완전히 놀래버린 하루였지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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