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에서 일산까지 자로 그으면 10cm가 조금 더 되는 곳이다.
하지만 꽤나 멀다.
하지만 꽤나 멀다.
최단거리를 확인하지 않고 서두르다가는 배로 걸리는 곳이 일산이다.
오늘은 남문에서 강남으로 강남에서 일산으로 가는 루트를 선택했다.
괜찮은 타임이 나왔다.
괜찮은 타임이 나왔다.
돌아올땐 일산에서 영등포로 영등포역에서 수원역으로 수원역에서 집으로 오는 길을 택했다. 강남으로 되돌아가는 길이 막힐듯해서
오고가고 2시간정도씩- 갈만하지만 그래도 멀다.
그래도 반가운 녀석들을 만날 수 있으니 가끔은 먼길 나서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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