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야;한동안 늙는게 걱정이더니이젠 좀 늦게 흘러 주었으면 하고변덕이야. 흥.봄인데, 눈온다.지 멋대로구나. 에라이 춥지요같은 날씨야!!
@물개 - 2007/03/08 15:23하하그래 "춥지요"같은 날씨야.. 함박눈이 쏟아지더니... 이젠 아주 겨울같은데..
헹, 언제 제대하는게야?유난히 딴 사람들보다 자주 컴터에서 소식을 접하는데도그래서인지 오히려 당신의 군생활이 더 긴 것 같다.그래도 간만에 내 홈에 흔적을 남겨주고가니 기쁘구나.난...차 한 잔 말고 밥 한 끼 안되겠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날씨가...미쳤나봐. 이젠 3월초 눈은 신기하지 않다고 생각했는데...꺼내놓은 내 봄옷들 보기가 민망하구나.이럴때일수록 감기 조심해-
@탱이 - 2007/03/09 00:20밥이라.. 하하군인이 돈 어딨어~나가면 당신이 맛있는거 사줘야지~
저희별은2008년11월17일이되어야돌아갈수있다고하네요....
뭐야;
답글삭제한동안 늙는게 걱정이더니
이젠 좀 늦게 흘러 주었으면 하고
변덕이야. 흥.
봄인데, 눈온다.
지 멋대로구나.
에라이 춥지요같은 날씨야!!
@물개 - 2007/03/08 15:23
답글삭제하하
그래 "춥지요"같은 날씨야.. 함박눈이 쏟아지더니... 이젠 아주 겨울같은데..
헹, 언제 제대하는게야?
답글삭제유난히 딴 사람들보다 자주 컴터에서 소식을 접하는데도
그래서인지 오히려 당신의 군생활이 더 긴 것 같다.
그래도 간만에 내 홈에 흔적을 남겨주고가니 기쁘구나.
난...차 한 잔 말고 밥 한 끼 안되겠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날씨가...미쳤나봐. 이젠 3월초 눈은 신기하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꺼내놓은 내 봄옷들 보기가 민망하구나.
이럴때일수록 감기 조심해-
@탱이 - 2007/03/09 00:20
답글삭제밥이라.. 하하
군인이 돈 어딨어~
나가면 당신이 맛있는거 사줘야지~
저희별은2008년11월17일이되어야돌아갈수있다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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