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2월 10일 일요일

오랜만에 여친소

애인 자랑, 마누라 자랑이 많으면 팔불출이라고 했던가- 그럼 좀 어떤가. 내가 사랑하는 사람좀 보여주고 싶다는데... 그런 의미로 오랜만에 내 여자 친구 사진 위로 포스팅 한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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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죠? 예쁘죠? 예쁘죠? 예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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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1. 잼잼2008년 2월 10일 오전 6:11

    왜....죄다....먹는사진일까.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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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쉬리2008년 2월 10일 오전 6:42

    팔베고 누워있는 설정사진 맘에 든다;;;아니 맘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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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잼잼2008년 2월 10일 오전 6:42

    @쉬리 - 2008/02/10 23:42
    설정이라니 나의 자연스러움이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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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쉬리2008년 2월 10일 오전 6:44

    @잼잼 - 2008/02/10 23:42
    나 누구?

    10년지기 친구여;;



    자연스런 모습이라 해두자..꺄르르르륵..(나 여기서 뭐하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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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잼잼2008년 2월 10일 오전 6:46

    @쉬리 - 2008/02/10 23:42
    쉬리야 우린 서로 비밀이 많지?

    조용히 하자 친구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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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쉬리2008년 2월 10일 오전 6:48

    @잼잼 - 2008/02/10 23:46
    어머 언니 자연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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