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오프라고 적힌 머리띠를 묶은 모습입니다.
HTML 모드로 변신한 봄눈입니다.
사악하고 간사한 모드의 봄눈입니다.
220볼트 전원을 입에 물고 있는 봄눈입니다. 아내의 의도를 잘 모르겠어요 ㅎㅎ
연필을 물고 있는 지적인 봄눈입니다.
꽃을 물고 있는 봄눈입니다.
춥파춥스를 물고 있는 봄눈입니다. 그러고보니 중학교 때 별명이 춥스였는데... 실제로 춥파춥스를 많이 먹었거든요.
위 버전들의 원본 스케치입니다.
저와 아내가 함께 있는 그림입니다. 아내가 너무 좋습니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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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삭제잼잼이 그려준 봄눈 아바타 모음
머 이런 염장을..
답글삭제ㅎㅎ 제대로 염장이네염 ㅋㅋㅋ
답글삭제ㅋㅋㅋ 웹표준계의 개그맨...
답글삭제trackback from: 이군의 생각
답글삭제아침부터 이거보고 실실 쪼개고 있었다. 나만 웃긴건가?
아 저 이미지~ 불펌해도되나요~ㅋ 너무 웃겨요 형 ㅋㅋ. 이를 계기로 웹퍼블리셔의 이미지가 급상승했으면 좋겠어요~
답글삭제이건.. 염장입니다..
답글삭제부럽..ㅠ.ㅠ
제 아바타도 좀.. 굽신굽신
답글삭제아 너무 멋지고 재미있네요~
답글삭제행복한 날 가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