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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3월 9일 화요일

미투데이 입성

미투데이


최근 3개월 동안 여러가지 사정으로 다니던 직장을 휴직하고, 집에서 쉬고 있었습니다. 몇가지 크고 작은 일들을 진행하면서 시간을 보내다가 아내의 배는 점점 불러 1월 21일 예쁜 아기를 낳았구요. 하루 하루 애기가 커 가는걸 보고 있자니 아빠로써 집에만 있기가 힘들더군요. 부모님도 걱정하시고, 장기적으로 움직임이 필요하다는 판단도 들었습니다.

그러다가 지인의 도움을 받아 미투데이TF팀에 합류할 수 있게 되었구요. 이번주부터 출근 도장을 찍고 있습니다. 아직 사내 분위기 적응중이고, 구체적인 업무를 시작하지는 않았지만 함께 일할 동료이자 친구에게 여러가지를 배우고 있기도 합니다.

미투데이는 제게 참 여러가지를 주는 것 같습니다. 주변분들은 대부분 알고 계시지만 제가 아내를 만난 곳도 미투데이였구요. 그렇게 연애를 시작해서 작년에 결혼까지 했으니까요. 지금은 아내 그리고 아들 이준이의 미투데이까지... 우리 가족은 미투데이 가족과 다름 없었는데 이번에 제가 미투데이를 만들어가는 책임까지 함께 나누어 갖게 되었습니다.

아직은 코드 한 줄 더하지 못하고 있지만 앞으로 더 나은 서비스로, 더 나은 웹으로 만들어 가기 위해 가진 재능을 아끼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태어나기도 전에 미투데이를 시작하게 된 아들 이준이에게 나중에 자랑스럽게 이야기해주고 싶거든요.

덧붙임, 아직 미투데이를 모르시는 분들. 가입했지만 잘 안 쓰시는 분들. 미투데이 재미나게 사용해 주시고 많이 이용해 주세요~

2009년 9월 24일 목요일

맥에서 위젯으로 미투데이 글 올리기

맥 위젯 중에 웹클립이라는 위젯이 있습니다. 웹클립을 이용하면 웹사이트의 일부를 잘라내서 위젯처럼 사용할 수 있게 되는데요. IE8의 웹조각 기능과 흡사합니다.

웹클립을 이용해서 미투데이 글쓰기 창을 위젯으로 만들어 볼까요?

맥OS의 위젯들

맥OS의 위젯들

일단 위젯 가운데 Web Clip 위젯을 활성화 시켜 주시고,

사파리 웹브라우저의 Dashboard에서 열기를 실행

사파리 웹브라우저의 Dashboard에서 열기를 실행

사파리를 구동시켜서(웹 클립 위젯은 사파리에서만 됩니다) [파일] 메뉴 아래 'Dashboard에서 열기'를 선택합니다. 물론 이전에 원하는 웹사이트를 열어 두셔야 합니다.

원하는 영역을 선택

원하는 영역을 선택

'Dashboard에서 열기'를 선택하면 웹페이지 위에 클립할 영역을 선택할 수 있는 가이드가 나타납니다. 이 때 미투데이 글쓰기 창을 지정해 줍니다.

미세 조절을 하고, 추가 버튼 클릭

미세 조절을 하고, 추가 버튼 클릭

영역을 선택하면 상하좌우로 세밀한 조정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우측 상단에 [추가] 버튼을 클릭하면 끝입니다.

위젯창에 등록된 미투데이 글쓰기 위젯

위젯창에 등록된 미투데이 글쓰기 위젯

자 이제 다시 맥의 위젯들을 불러오면 미투데이 글쓰기 창이 위젯화 되어 나타나게 됩니다. 정말 글이 써질까요? 제대로 전송을 될까요?

정말로 글이 올라간다

정말로 글이 올라간다

네 됩니다! 제대로 글이 저장되었다고 합니다.

사실 이 위젯은 사용자가 선택한 영역만 정확히 떼어 내어 위젯으로 만드는(IE8 웹조각은 그렇게 처리)것은 아닌듯 합니다. 잘 보면 사실은 해당 페이지 전체를 저장하고, 위젯 화면에서는 사용자가 선택한 영역만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음과 같이 위젯의 모양을 여러가지 형태로 바꿀수도 있었습니다.
위젯 스킨 1

위젯 스킨 1

위젯 스킨 2

위젯 스킨 2

위젯 스킨 3

위젯 스킨 3

저는 이렇게 네이버 스포츠 중계창을 위젯으로 만들어 놨는데요. 일부러 네이버에 접속해서 찾아 보지 않아도 간단히 위젯으로 볼 수 있으니 편리한것 같습니다.
네이버 스포츠 중계를 위젯으로 만든 화면

네이버 스포츠 중계를 위젯으로 만든 화면



2009년 9월 9일 수요일

텍스트큐브닷컴 미투데이 댓글 연동해주세요~

텍스트큐브닷컴을 이용하면서 미투데이에 글 보내기 기능을 자주 사용하고 있다. 그런데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어서 제안해봅니다.


미투데이로의 글 보내기 이후에 미투데이에 걸린 댓글을 텍스트큐브닷컴(블로그)에서도 확인 해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뭔가 글보내기만으로는 반쪽짜리 기능같아서 아쉽습니다. 텍스트큐브닷컴 개발자님 제발 구현해 주세요~

2009년 3월 6일 금요일

미투에서 만난 UI개발자들

'낙장불입' 블로그로 유명한 미투데이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어울리며 지내고 있습니다. 저 역시 그들 중 하나였고, 그 속에서 저와 비슷한 일을 하는 분들을 많이 만나며 지내온 것 같습니다. 오늘은 그런 의미에서 저와 미친(미투 친구)인 UI개발자, 웹 퍼블리셔 등 비슷한 일을 하고 계신 분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아 몇 몇 분은 UI개발쪽 일이 아니시지만 훌륭하신 분이라 같이 소개해 드립니다.


초천재
http://me2day.net/happyday


hooney
http://me2day.net/hooney



기타도리
http://me2day.net/be_color


진달래
http://me2day.net/dalrae


ho-bread
http://me2day.net/ho-bread


정태영
http://me2day.net/aqua0125


차영신
http://me2day.net/tagnbrace


더마음씨
http://me2day.net/maum


jiyoon
http://me2day.net/jiyoon
jiyoon님 프로필 사진

태우
http://me2day.net/taewoo


zero
http://me2day.net/youngsu


호야지기
http://me2day.net/hoyajigi


isdead
http://me2day.net/isdead


hiphapis
http://me2day.net/hiphapis


wystan
http://me2day.net/wystan


StudioEgo
http://me2day.net/sungdh86


혜윰
http://me2day.net/junisun


애틱
http://me2day.net/attic


아거스
http://me2day.net/attic


skell83
http://me2day.net/skell83



bitty
http://me2day.net/bitty


듀틍
http://me2day.net/deute


일모리
http://me2day.net/ilmol


성민장군
http://me2day.net/jangkunblog




이군
http://me2day.net/e2goon


변태중년
http://me2day.net/sloppyzz



엽님
http://me2day.net/yubs


호이
http://me2day.net/hoiheart


차니
http://me2day.net/channy


dduck
http://me2day.net/dduck



중독
http://me2day.net/naxer


겨미겨미
http://me2day.net/tenshi




끝.

휴 많네요. 얼마 안 되겠지 싶었는데 한 분 한 분 헤아리다 보니 서른 두분이나 되네요. 직접 만나뵌 분들도 계시고, 아직 만나 뵙지 못한 분들도 계시지만 언젠가 곧 다 뵐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미투데이
를 하시는 분 중에 '나와 비슷한 일을 하는 분들과 인연을 맺고 싶다~'라고 생각이 드신다면 저분들과 미친을 맺으세요~ 미투데이를 아직 모르신다면 지금 한 번 써 보시구요~(아 미투데이 홍보같다; 이럴 생각은 아니었지만 ㅋ)

아! 제 미투는 알려드리지 않았군요!
미투데이여기입니다^^)/


2008년 8월 1일 금요일

서현에서의 미친 번개

처음으로 미친들끼리 번개를 가졌습니다.

NHN의 정찬명님과 부침개님, 오픈마루의 겨미겨미님, ISEEYOU의 이즈데드님이 함께 했던 자리였고, NHN 서현 사옥앞에서 만나 시원한 맥주와 치킨을 먹고, NHN에서 오랜만에 탁구도 쳤습니다. 세미나나 컨펀러스 등에서는 한번씩 얼굴을 뵙고 인사를 나누긴 했지만 이렇게 사석에서 술잔을 마주하고 이야기를 나눠본 것은 처음이라 참 즐겁고 좋았던 것 같습니다.

다들 저보다 훌륭하고 멋진 기술과 생각을 갖고 계신데 앞으로도 많은 도움과 조언~! 부탁드릴게요~

그리고 탁구! 다음에는 좀 더 제대로 붙어봐요~!


2007년 12월 14일 금요일

온오프라인 모임 도움 사이트 ONOFFMIX

요즘 하코사라는 네이버 카페 안에서 내가 저질러서 시작된 스터디모임도 다니고,
여기저기 세미나에도 노크를 하고 있다. 생각보다 여러가지 세미나와 모임이 있는데 막상 찾으려고 하면 쉽게 찾아지지도 않고, 찾아도 신청해서 붙기가 만만치 않다.


그러다 우연히 ONOFFMIX라는 사이트를 알게 되었는데
공식, 비공식, 개인, 단체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모임을 공지하고 신청받는 서비스를 제공해준다.

실상 공지글을 올리고, 참가희망자들이 신청하거나 취소하는 것이 고작이지만
사실 이런게 필요했다! 온갖 모임과 세미나 정보를 한 곳에서 확인이 가능하니
몰랐던 세미나에도 관심가지고 신청해볼수 있고, 쉽게 신청하고 철회도 되니 얼마나 편한가.

웹2.0 서비스란 이렇게 간단하지만 필요하고, 필요한것을 쉽게 사용할 수 있게 해주어야 하는 것 아니게는가!
미투데이, 라이프팟, 스프링노트, 올라데이와 같은 웹2.0을 주장하는 웹서비스들이 나오고 있고 이들의 공통점 역시 간단한 서비스와 쉬운 작동이다. 온오프믹스도 이제 일상생활에 요긴한 웹서비스가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