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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6월 7일 일요일

어려운 CSS? 퀴즈로 배워보자

* Clearboth Blog에 올렸던 글(2009/06/07)을 이전했습니다.

블로그 나라디자인을 운영하고 계시는 정찬명님은 일을 즐겁게 하는 방법을 아는 사람중 한 분이다. 최근 몇 달 사이 나라디자인을 통해서 어렵게 느껴지는 CSS를 좀 더 친근하고 재밌게 공부하고 알아갈 수 있도록 퀴즈를 직접 내고, '빌붙기' 선물까지 제공해 주시고 계시다.

초보에게는 다소 어려운 퀴즈일 수 있지만 현업에서 몇 개월 이상의 경험을 가진 개발자나 웹퍼블리셔들이라면 큰 부담 없이 도전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수평메뉴를 만들어라

수평메뉴를 만들어라



지금은 실무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수평 메뉴(Horizontal Navigation)'를 이미지 없이 마크업과 스타일시트를 작성하는 퀴즈가 나와 있다. 이번에도 역시나 '빌붙기' 상품이 제공된다니 어서 도전해 보자!

지금까지 출제된 퀴즈들:
  1. CSS로 삼각형 만들기
  2. Acid2의 스마일을 그려라
  3. 라운드 코너 만들기

2009년 2월 8일 일요일

세번째 웹표준의 날 행사 풍경

지난 토요일(7일) CSS Design KoreaClearboth가 주최하고, 한국정보문화진흥원(KADO)가 후원하는 '세번째 웹 표준의 날(CDK 공지)' 행사가 있었습니다.

행사를 이끈 홍윤표님과 자원봉사자, 발표자분들 그리고 함께 해주신 100여명의 웹표준 지지자 모든 분들의 노력과 관심으로 사고 없이 잘 마칠 수 있었던 행사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세번째 웹 표준의 날 행사와 관련한 첫번째 포스팅으로 이 날의 풍경을 소개해 드립니다.

우리들의 호프 듀트님이십니다

신현석님께서 자원봉사자들로부터 명찰을 받고 계십니다.

웹 표준 뭐라고 생각하세요? 라는 질문에 대한 댓글 이벤트를 한곳에 모아 투표를 했습니다.

일찍부터 행사장에 나와 자리를 지켜준 자원봉사자들

행사 시작 전 한산한 분위기입니다.

프리젠테이션 도우미를 자청(?)한 듀트님의 맥북입니다.

슬슬 손님들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이름을 확인하고 있네요.

발표자들도 슬슬 준비를 합니다.

한 두 자리씩 채워지기 시작합니다.

발표자들도 덩달아 분주해 지기 시작합니다.

낯이 익은 분들도 계시네요^^

듀트님의 오프닝 멘트와 함께 세번째 웹 표준의 날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금새 이만큼 찼습니다.

첫번째 세션은 NHN의 정찬명님께서 '웹표준을 넘어서'라는 주제로 발표를 해 주셨습니다.

찬명님의 발표를 경청하고 있습니다.

쿨럭; 저에요;;;;; (패스)

의자가 부족해서 ㅠㅠ 발표자들은 이렇게 쭈구리고 앉았습니다.

부족한 제 발표를 경청해주고 계신 분들. 아직 PPT 첫장이었을 뿐이니까....

저는 웹표준, 기술의 진정성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했습니다.

세번째 세션은 잡코리아의 장성민님께서 '장차법 시대의 웹표준'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해 주셨습니다.

가운데 서정민(Skell83)군이 눈에 띄네요. 집이 부산 저기 어디인데 자주 올라오는군요-_-

한쪽에서는 발표자들이 뭔가를 하고 있습니다. 뭘까요?

장성민님께서 돈 얘기를 하고 계시네요?

우리의 히어로 윤좌진님께서 몸소 던킨도너츠를 손님들께 돌리고 있습니다. 물론! 좌진님이 쏘신건 아니구요. KADO에서 후원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먹는 시간이 더 화기애로운데요....

다섯시간이 넘는 행사중에 이탈자가 많지 않았는데 역시 배를 채워드려야...

쉬는 시간에는 두장씩 받은 스티커로 투표도 합니다.

찬명님 금새 한 자리 차지하셨네요. 식사중에도 뭘 그렇게 열심히 하세요?

앗... 찬명님... 미투를 하고 계셨군요 ㅠㅠ

행사 중반을 넘어 이젠 조현진님께서 '개발자를 살려주세요!' 캠페인의 전모를 파헤쳐 주셨습니다.

오리지널과 표절의 차이(?)

저 캠페인 하시다가 욕 많이 들으셨다네요 ㅠㅠ

자원봉사자 분들도 슬쩍 끼어서 도강(?)하고 있습니다~ 공부를 위한 저 열정!

듀트님께 딱 걸렸네요;

헉.. 저 장난끼 어쩔겁니까;;

성민장군님도 뭔가를 하고 계시네요...(역시 미투?)

발표자가 바뀔 때마다 뻘쭘하게 소개를 대신해 주고 계시는 듀트님

나도 갖고 싶다. 맥북! (이날 발표자중 유일하게 맥북이 없었던 봄눈입니다ㅠㅠ)

KADO의 한정기 과장님께서도 나오셔서 '웹 접근성 품질마크 소개'를 발표해 주셨습니다.

KADO의 문준기 대리님께서는 '웹 접근성 자동평가 도구 KADO WAH'를 소개해 주셨습니다.

대리님 눈매가 부리부리하신게 무서웠습니다;

스크린리더도 소개를 해주셨습니다. 사진으로는 안 들리겠죠;

마지막 세션인 '선배에게 질문하세요'시간입니다. NHN의 윤좌진님!

오페라 소프트웨어의 신현석님~ 선물을 많이 가지고 오셨드랬지요^^

NHN의 정찬명님이시구요~ 나라디자인이라는 블로그로 더(?) 유명하신것 같습니다.

다음주에 새신랑 되시는 케익소프트의 조훈님이세요^^ 결혼 축하드립니다.

당당히 '백수'임을 밝히신 조현진님^^ 하지만 직장 다닐때보다 더 바쁘시답니다~

그리고.. 쿨럭; 패스~

행사가 마무리되고, 마지막 남은 선물을 추첨을 통해서 드리는 자리입니다.

선물을 받고 감격하신 여자분...


이상으로 세번째 웹 표준의 날 행사 풍경을 담아보았습니다. 사진 정리하는 것도 꽤나 힘이 드네요; 헉헉;

두번째로 웹 접근성 기기들을 촬영한 것들이 있는데 그 사진들도 곧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