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 생일입니다.
오늘 너무나 좋은 선물을 두개나 받았어요.
그래서 너무나 행복하답니다.
그 사람이 내 사람이어서 나는 너무 행복합니다.
이보다 더 좋은 선물이 또 있을지 모르겠어요.
사랑합니다.
너무나 사랑합니다.
제가 받은 선물 하나는 그녀가 선물한 지갑이구요.
다른 하나는 그녀가 절 사랑하는 마음이었습니다^^
2008년 6월 1일 일요일
2007년 8월 15일 수요일
뒤늦은 진희의 생일축하
진희의 스물여섯번째 생일.
보름쯤 지나가버리긴 했지만 멀리서 의경이도 내려와 주고,
비가 오긴 했지만 진희 학원도 이날따라 일찍 끝나주고,
찻집 아주머니가 서비스로 공짜차도 한 잔 더 주시고,
그런대로 괜찮았던 저녁. 아주대 앞에서.



보름쯤 지나가버리긴 했지만 멀리서 의경이도 내려와 주고,
비가 오긴 했지만 진희 학원도 이날따라 일찍 끝나주고,
찻집 아주머니가 서비스로 공짜차도 한 잔 더 주시고,
그런대로 괜찮았던 저녁. 아주대 앞에서.
생일선물로 받은 립스틱, 어두워서 내 핸드폰을 후레쉬 삼아 색을 살펴보는군
곧 신부가 될 의경이와 어느새 싱글이 되어버린(?) 진희
생일 축하한다. 케익위에 초가 점점 늘어가는구나.
2007년 6월 12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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