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 미리 축하겸 조금 늦은 생일파티,
강남에서 의경이, 진희, 주련이 용해형을 만났다.
해마다 6월이면 잊지 않고 내 생일을 챙겨주는 고마운 동생들.
의경이 때문이긴 했겠지만 고맙게 자리를 함께해준 용해형.
이래저래 내겐 그저 고마운 사람들,
참 고맙다.
#1
약속 한 시간전, 진희 주련 의경
#2
저녁만찬
#3
의경이와 용해형
#4
주련, 의경
#5
생일파티
덧말,
가을즈음에 사진 찍을 일이 생길것 같은데...
그때까지 괜찮은 렌즈하나 구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
하. 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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