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이틀동안 학교에 들러 과사 책장 정리를 도왔다.
무리한 사업인줄 알면서 저질러 버린 이유는
첫째, 뽀대용으로 비치된 책을 좀 책답게 보자는 것과
둘째, 국문과의 자료로 정리해서 활용해 보자는 것과
셋째, 너무 정신없이 정리되어 있는 것을 좀 제대로 정리해보자는 것
이었다.
무리한 사업인줄 알면서 저질러 버린 이유는
첫째, 뽀대용으로 비치된 책을 좀 책답게 보자는 것과
둘째, 국문과의 자료로 정리해서 활용해 보자는 것과
셋째, 너무 정신없이 정리되어 있는 것을 좀 제대로 정리해보자는 것
이었다.
주력 멤버는 00동기인 문기와 호영이 그리고 예정에 없던 나.
그리고 함께 도와준 사람들은 종애, 성지, 정민, 보현, 현기, 기환, 성훈, 태혁이.
그리고 함께 도와준 사람들은 종애, 성지, 정민, 보현, 현기, 기환, 성훈, 태혁이.
아직 다 끝나진 않았고 아마 내일과 모레까지 해야 완전히 마칠수 있을듯.
난 내일은 못 가지만, 호영이랑 문기를 믿으니까! 아하하하하;
난 내일은 못 가지만, 호영이랑 문기를 믿으니까! 아하하하하;
하지만 이제 시작이다.
논문 자료 정리를 시작할 생각하고 있을 호영이는 아마 두번쯤 토하고 나서 시작할듯.
논문 자료 정리를 시작할 생각하고 있을 호영이는 아마 두번쯤 토하고 나서 시작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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