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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6월 21일 월요일

차세대 웹 서비스를 위한 새로운 웹 표준! HTML5 오픈 컨퍼런스 안내

오는 7월2일 학동 건걸회관에서 한국 웹표준의 산증인 한국 웹표준 프로젝트가 오랜만에 그 모습을 공개하며 주최한 HTML5 오픈 컨퍼런스가 열립니다.
HTML5 오픈 컨퍼런스

HTML5 오픈 컨퍼런스


국내 최대 웹표준 커뮤니티 CSS 디자인 코리아와 함께 제가 운영하는 클리어보스가 주관하고, 한국정보화
진흥원, 모질라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2010년 불어닥친 HTML5의 실체를 이해하고 현장에서 어떻게 지원하게 될 것인지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 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국내 웹표준 활동의 1세대인 윤석찬, 정찬명, 신현석씨 등과 함께 자바스크립트 전문가로 유명하신 경준호님과 정보화진흥원에서 한국 웹접근성을 위해 노력하시는 현준호님, 매쉬업 블로거 권정혁님까지 각개 분야 최고들이 한 자리에 모여 발표를 합니다.

이번 행사는 1만원의 참가비를 받고 있으며 650석의 좌석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웹표준과 HTML5에 관심있는 모든 웹 제작자들이 모일 수 있는 행사가 되었으면 좋겠고, 특별히 기업의 대표분들이 참석하시어 새로운 표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사의 경쟁력을 키우는데 보탬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등록은 별도로 마련된 홈페이지에서 받고 있습니다. 지금 바로 신청해 주세요!

2009년 12월 20일 일요일

클리어보스 개편 소식

웹 표준을 알리는 사람들의 모임 Clearboth 공식 사이트에 변화를 주었습니다. 콘텐츠를 생산하던 위키와 게시판 운용을 위해 개설했던 포럼이 서로 다른 로그인 시스템을 갖고 있다보니 사용하기도 불편하고 해서 이번에 통합작업을 진행했구요. 함께 UI도 통일 시켰습니다.

아이폰과 같은 스마트폰에서 클리어보스에 접속하다 보니 우측으로 배치되어 있던 메뉴 영역 때문에 콘텐츠 영역이 상당히 작아져 보이는 문제도 있어 이번에는 상단에만 메뉴를 배치하는 레이아웃을 가져왔습니다.
Clearboth Renewal

새로운 클리어보스

스마트폰에서 손가락으로도 메뉴를 비교적 잘 클릭할 수 있도록 충분한 패딩을 주었구요. 메뉴명을 좀 더 크게 해서 보이게 하고 싶기는 했는데 그러다보니 너무 안 예쁘더군요. 일단 이정도로만-

그리고 일반적으로 사용자들은 위키라는 것을 어려워하고 생소해 합니다. 때문에 개편된 클리어보스에서는 '위키'라는 명칭을 최대한 감추어버렸습니다. 포럼과 위키가 하나의 웹 사이트처럼 보이도록 메뉴를 배치했습니다. 포럼은 내부에 여러개의 게시판(포럼)을 가지기 때문에 큰 메뉴로 '포럼'을 유지하였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실제로는 포럼을 제외한 나머지 페이지들은 '위키'로 제작되고 운영되는 것들이죠. 하지만 앞으로는 운영진만 위키 페이지를 조작하게 될 것 같습니다.

나름 2010년을 위한 리뉴얼 작업이었습니다. 일주일 정도의 작업 시간이 소요되었구요. 루트박스님이 여러가지로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내년에는 보다 많은 콘텐츠를 채우고, 웹퍼블리셔 오리엔테이션과 함께 실무자들을 위한 기술 세미나도 새롭게 개최를 해 볼 작정입니다. CDK만큼 훌륭한 사이트로 만들고 싶네요. 

2009년 4월 7일 화요일

CDK의 스탠다드 매거진 me2day에 분점 개업

CSS Design Korea스탠다드 매거진 분점me2day 서비스에 새롭게 개설되었습니다.

스탠다드 매거진 분점

미투데이에 개점한 스탠다드 매거진 분점


최근 CDK가 위치한 Unfix 서버의 DDoS 공격으로 인해 지난 5일 오후부터 금일 저녁까지 약 3일간 사이트 접속이 차단되자 사태의 원인을 모르는 사용자들은 답답함을 느끼셨을 것입니다. 때문인지 오늘 마이크로 블로그로 유명한 me2day에 '스탠다드 매거진 분점'을 오픈하게 된 것 같습니다.

앞으로 악의적인 해커의 공격으로 인해 사이트가 차단되는 불상사 자체가 없어야 겠지만 이번과 같이 갑작스러운 상황에 최소한의 공지와 커뮤니티를 유지하기 위한 목적과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SNS 서비스를 통한 스탠다드 매거진의 홍보 창구로써도 그 역활을 수행하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2009년 3월 29일 일요일

웹 퍼블리셔들의 놀이터, CSS Playground

CSS Zengarden은 구조적으로 잘 작성된 하나의 HTML 문서에 수 많은 CSS가 결합되어 다양한 디자인을 선 보이는 아주 특별한 사이트입니다. CSS의 기술적인 능력을 뽐냈을 뿐 아니라 예술성까지 느껴지도록 만들어 준 사이트입니다. 그래서 웹 표준을 다루는 거의 모든 책과 세미나에서 젠가든을 언급합니다. 이런 젠가든을 더욱 특별하게 해 주는 이유는 누구에게나 문이 열려 있다는 점일 겁니다. 지금이라도 당장 젠가든의 멋진 마크업 위에 아름다운 디자인을 CSS로 작성하여 올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언어적인 장벽 때문일까요? 한국의 훌륭한 웹 퍼블리셔들의 작품은 좀 처럼 찾아볼 수 없었던 것 같습니다.

CSS Playground

CSS Playground

그런 안타까움을 느끼셨는지 CSS Design Korea홍윤표님께서 아주 멋진 사이트를 하나 만들어 주셨습니다. CSS Playground는 한국의 웹 퍼블리셔나 디자이너, 개발자들이 자유롭게 자신들의 능력을 발휘하여 CSS를 다룰 수 있도록 만들어진 한국의 젠가든입니다.

CSS Playground의 규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 CSS는 표준 방식에 근거함
  • Cross Browsing
  • 저작권에 대한 이해와 합법적인 컨텐츠 사용
  • FAQ 숙지
디자인시 발생할 수 있는 저작권 문제만 잘 피하신다면 나머지는 표준을 준수하는 CSS작성이 전부입니다. 또한, 제작에 대한 어려움은 CSS Design Korea에서 운영하고 있는 포럼 게시판을 통해서 해결할 수 있습니다.

웹 표준을 시작하는 여러분이라면 한번쯤 멋지게 도전해 볼만하지 않겠습니까?

2009년 2월 8일 일요일

세번째 웹표준의 날 행사 풍경

지난 토요일(7일) CSS Design KoreaClearboth가 주최하고, 한국정보문화진흥원(KADO)가 후원하는 '세번째 웹 표준의 날(CDK 공지)' 행사가 있었습니다.

행사를 이끈 홍윤표님과 자원봉사자, 발표자분들 그리고 함께 해주신 100여명의 웹표준 지지자 모든 분들의 노력과 관심으로 사고 없이 잘 마칠 수 있었던 행사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세번째 웹 표준의 날 행사와 관련한 첫번째 포스팅으로 이 날의 풍경을 소개해 드립니다.

우리들의 호프 듀트님이십니다

신현석님께서 자원봉사자들로부터 명찰을 받고 계십니다.

웹 표준 뭐라고 생각하세요? 라는 질문에 대한 댓글 이벤트를 한곳에 모아 투표를 했습니다.

일찍부터 행사장에 나와 자리를 지켜준 자원봉사자들

행사 시작 전 한산한 분위기입니다.

프리젠테이션 도우미를 자청(?)한 듀트님의 맥북입니다.

슬슬 손님들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이름을 확인하고 있네요.

발표자들도 슬슬 준비를 합니다.

한 두 자리씩 채워지기 시작합니다.

발표자들도 덩달아 분주해 지기 시작합니다.

낯이 익은 분들도 계시네요^^

듀트님의 오프닝 멘트와 함께 세번째 웹 표준의 날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금새 이만큼 찼습니다.

첫번째 세션은 NHN의 정찬명님께서 '웹표준을 넘어서'라는 주제로 발표를 해 주셨습니다.

찬명님의 발표를 경청하고 있습니다.

쿨럭; 저에요;;;;; (패스)

의자가 부족해서 ㅠㅠ 발표자들은 이렇게 쭈구리고 앉았습니다.

부족한 제 발표를 경청해주고 계신 분들. 아직 PPT 첫장이었을 뿐이니까....

저는 웹표준, 기술의 진정성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했습니다.

세번째 세션은 잡코리아의 장성민님께서 '장차법 시대의 웹표준'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해 주셨습니다.

가운데 서정민(Skell83)군이 눈에 띄네요. 집이 부산 저기 어디인데 자주 올라오는군요-_-

한쪽에서는 발표자들이 뭔가를 하고 있습니다. 뭘까요?

장성민님께서 돈 얘기를 하고 계시네요?

우리의 히어로 윤좌진님께서 몸소 던킨도너츠를 손님들께 돌리고 있습니다. 물론! 좌진님이 쏘신건 아니구요. KADO에서 후원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먹는 시간이 더 화기애로운데요....

다섯시간이 넘는 행사중에 이탈자가 많지 않았는데 역시 배를 채워드려야...

쉬는 시간에는 두장씩 받은 스티커로 투표도 합니다.

찬명님 금새 한 자리 차지하셨네요. 식사중에도 뭘 그렇게 열심히 하세요?

앗... 찬명님... 미투를 하고 계셨군요 ㅠㅠ

행사 중반을 넘어 이젠 조현진님께서 '개발자를 살려주세요!' 캠페인의 전모를 파헤쳐 주셨습니다.

오리지널과 표절의 차이(?)

저 캠페인 하시다가 욕 많이 들으셨다네요 ㅠㅠ

자원봉사자 분들도 슬쩍 끼어서 도강(?)하고 있습니다~ 공부를 위한 저 열정!

듀트님께 딱 걸렸네요;

헉.. 저 장난끼 어쩔겁니까;;

성민장군님도 뭔가를 하고 계시네요...(역시 미투?)

발표자가 바뀔 때마다 뻘쭘하게 소개를 대신해 주고 계시는 듀트님

나도 갖고 싶다. 맥북! (이날 발표자중 유일하게 맥북이 없었던 봄눈입니다ㅠㅠ)

KADO의 한정기 과장님께서도 나오셔서 '웹 접근성 품질마크 소개'를 발표해 주셨습니다.

KADO의 문준기 대리님께서는 '웹 접근성 자동평가 도구 KADO WAH'를 소개해 주셨습니다.

대리님 눈매가 부리부리하신게 무서웠습니다;

스크린리더도 소개를 해주셨습니다. 사진으로는 안 들리겠죠;

마지막 세션인 '선배에게 질문하세요'시간입니다. NHN의 윤좌진님!

오페라 소프트웨어의 신현석님~ 선물을 많이 가지고 오셨드랬지요^^

NHN의 정찬명님이시구요~ 나라디자인이라는 블로그로 더(?) 유명하신것 같습니다.

다음주에 새신랑 되시는 케익소프트의 조훈님이세요^^ 결혼 축하드립니다.

당당히 '백수'임을 밝히신 조현진님^^ 하지만 직장 다닐때보다 더 바쁘시답니다~

그리고.. 쿨럭; 패스~

행사가 마무리되고, 마지막 남은 선물을 추첨을 통해서 드리는 자리입니다.

선물을 받고 감격하신 여자분...


이상으로 세번째 웹 표준의 날 행사 풍경을 담아보았습니다. 사진 정리하는 것도 꽤나 힘이 드네요; 헉헉;

두번째로 웹 접근성 기기들을 촬영한 것들이 있는데 그 사진들도 곧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