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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6월 21일 월요일

차세대 웹 서비스를 위한 새로운 웹 표준! HTML5 오픈 컨퍼런스 안내

오는 7월2일 학동 건걸회관에서 한국 웹표준의 산증인 한국 웹표준 프로젝트가 오랜만에 그 모습을 공개하며 주최한 HTML5 오픈 컨퍼런스가 열립니다.
HTML5 오픈 컨퍼런스

HTML5 오픈 컨퍼런스


국내 최대 웹표준 커뮤니티 CSS 디자인 코리아와 함께 제가 운영하는 클리어보스가 주관하고, 한국정보화
진흥원, 모질라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2010년 불어닥친 HTML5의 실체를 이해하고 현장에서 어떻게 지원하게 될 것인지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 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국내 웹표준 활동의 1세대인 윤석찬, 정찬명, 신현석씨 등과 함께 자바스크립트 전문가로 유명하신 경준호님과 정보화진흥원에서 한국 웹접근성을 위해 노력하시는 현준호님, 매쉬업 블로거 권정혁님까지 각개 분야 최고들이 한 자리에 모여 발표를 합니다.

이번 행사는 1만원의 참가비를 받고 있으며 650석의 좌석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웹표준과 HTML5에 관심있는 모든 웹 제작자들이 모일 수 있는 행사가 되었으면 좋겠고, 특별히 기업의 대표분들이 참석하시어 새로운 표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사의 경쟁력을 키우는데 보탬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등록은 별도로 마련된 홈페이지에서 받고 있습니다. 지금 바로 신청해 주세요!

2010년 4월 23일 금요일

봄 맞이 새단장(?)

글이 잘 쓰여지지 않을 때 특별한 의미 없이 스킨을 바꾸곤 했는데 어제는 하루 종일 100일도 안된 아들을 돌보다가 블로그 스킨을 바꾸게 되었네요.

아기가 계속 깨서 밥달라고 칭엉대고, 놀아달라고 울어대서 멋지게는 못하겠고, 마침 최근에 글도 거의 못 올리고 클리어보스 쪽에만 신경을 쓰다 보니 이 블로그는 최대한 가볍고, 단순하게 바꿔야겠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이폰에서 접속한 Pageoff

아이폰에서 접속한 Pageoff

그래서 검색을 제외한 모든 사이드바 요소들을 제거하고, 순수하게 글에만 집중할 수 있게 바꿔봤습니다.
또 하나 아이폰과 같은 작은 디스플레이에서도 글들을 적절히 읽을 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사이드바를 과감히 없애버렸습니다. 이전 스킨은 조금 불필요하게 사이드바 영역이 커서 본문이 너무 작아 보였거든요.

그리고 조금은 큰 변화라고 할 수 있는데 오랫동안 사용했던 이 블로그의 이름을 바꿨다는 것입니다. 그동안 '웹 뒤에 숨은 web'이라는 제목을 사용했는데요. 도메인 네임과 달라서인지 많은 분들이 잘 기억해 주지는 못하신것도 같고, 당초 온라인 비평에 대한 이야기를 쓰려고 지었던 이름이기도 해서 의미에도 벗어나지 않나 해서 도메인과 같은 Pageoff로 바꿔봤습니다.

커뮤니티로 운영하려고 하는 클리어보스 사이트에 많은 신경을 쓰다 보니 개인 블로그를 소홀히 하게 되긴 했지만 언제든 되돌아올 수 있는 집은 있어야지 싶어 이 블로그는 계속 유지될 것 같습니다. 전처럼 자주는 안되겠지만 종종 글 올리면서 인사드리겠습니다.

항상 제 블로그를 방문해 주시는 분들께 새삼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2010년 2월 28일 일요일

세번째 웹 퍼블리셔 오리엔테이션 마쳤습니다.

지난 27일 토요일 오후 클리어보스가 주최하고, CSS Nite in Seoul이 후원하는 웹 퍼블리셔 오리엔테이션 세번째 행사가 있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한국 마이크로소프트 세미나실에서 열렸구요. 총 서른 여섯분이 참석을 해 주셨습니다.

1,2기 행사와 달리 이번에는 전체 인원을 40으로 늘려 잡았고, 첫번째 세션을 교류파티 시간으로 결정해 참석자들간 인사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분위기를 만들어가는데 신경을 썼습니다. 당초 어색함때문에 대화가 없지는 않을까 하는 우려와 달리 참석자들끼리의 대화가 이루어질 수 있었구요. 2교시 발표와 3교시 토론에 이어지는 프로그램 진행에도 큰 무리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세번째 웹퍼블리셔 오리엔테이션 - 교류파티

세번째 웹퍼블리셔 오리엔테이션 - 교류파티


1교시 교류파티 시간동안 6개의 테이블에 4~8명씩 둘러 앉아 인사도 나누고, 명함도 주고 받고, 회사 이야기, 웹표준 이야기 등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세번째 웹퍼블리셔 오리엔테이션 - 서정민님 발표

세번째 웹퍼블리셔 오리엔테이션 - 서정민님 발표

2교시에는 서정민님의 '의미 있는 마크업을 하자'라는 주제의 발표를 들었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시원 시원한 목소리와 열정으로 발표를 멋지게 해 주셨습니다.

세번째 웹퍼블리셔 오리엔테이션 - 질문시간

세번째 웹퍼블리셔 오리엔테이션 - 질문시간



정민씨의 발표에 이어 참석자들의 질문 공세도 이어졌습니다. 짧은 발표 시간이었음에도 여러분들께서 질문을 해 주셔서 아주 '알 찬' 30분이었지 않나 싶었습니다.

세번째 웹퍼블리셔 오리엔테이션 - 토론시간

세번째 웹퍼블리셔 오리엔테이션 - 토론시간

마지막 3,4교시는 이 행사의 주제인 '오리엔테이션'을 위한 토론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웹 퍼블리셔로 입문하고, 회사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사례와 직업적인 고민들, 업무 역활 등을 황지훈 팀장님의 사회로 이야기를 풀어갔던 시간이었습니다.

행사를 마친지 이제야 만 하루가 지났을 뿐이고, 현재는 참석자들의 온라인 평가가 이루지고 있습니다. 모든 참석자분들의 평가가 완료되어야 이번 행사의 결과가 점수로 매겨질 수 있겠지만 오티를 기획하고 준비했던 한 사람으로써 보람을 크게 느낀 행사였습니다. 더불어 아쉬움도 컸구요.

지금 머리속에는 곧바로 다음 오티에 대한 고민이 들어차 있습니다. 지난해부터 대전이나 광주, 부산 등에서 행사를 개최해 줄 수 없느냐는 요청을 몇차례 받아왔는데 올 가을쯤에는 우선 가까운 대전이나 조금 멀더라도 광주쯤에서 행사를 열어볼까 하는 고민도 함께 가지고 있습니다. 혹시 제 블로그를 찾아 주시는 분들 가운데 대전이나 광주, 부산 등 지방에 적을 두고 계신 분이 계시다면 그래서 장소 문제를 해결해 주실 수 있다면, 따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2010년 2월 7일 일요일

세번째 웹퍼블리셔 오리엔테이션 소식

안녕하세요.
클리어보스에서 세번째 웹퍼블리셔 오리엔테이션 행사를 열게 되었습니다.

세번째 웹퍼블리셔 오리엔테이션

세번째 웹퍼블리셔 오리엔테이션

지난해 첫번째 행사와 두번째 행사를 무사히 마치고, 2010년 새 해를 맞이하면서 오는 2월 27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4시간동안 서울 삼성동 포스코센터 서관 5층 한국 마이크로소프트 세미나실에서 세번째 행사를 개최하려고 합니다.

웹퍼블리셔 오리엔테이션은 웹퍼블리셔 경력 1년 미만의 신입과 입문자들을 위한 세미나로, 웹퍼블리셔들의 업무 프로세스에서부터 개인 임무의 영역까지 여러가지 주제들을 이야기하면서 스스로의 비전을 찾고 자기계발의 기회를 가질수 있도록 독려하기 위한 행사입니다. 2009년 2월 첫 행사를 시작으로 세번째 자리를 갖게 되었으며, 황지훈, 장기웅님등 여러 업계 선배님들이 함께 해 주시고 계십니다.

이번 행사부터는 종전 20명 참석에서 40명 참석으로 최대 인원을 늘렸구요. 참석 신청 후 책임비(2,000원)를 미리 공지된 계좌로 이체하여 참석 여부를 확실히 해 두는 제도를 마련했습니다. 사실 2,000원 그렇게 큰 돈도 아니어서 계좌 이체까지 하는 것 자체가 매우 불편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무료나 다름없이 진행되는 이 세미나를 위해서 참석자 인원대로 장소를 섭외하고 다과를 준비하는 등 비용을 들인 이후에 불참자가 많아서 고스란히 운영진들이 주머니를 털어야 하는 상황이 매번 반복되다 보니 행사 진행에 대한 어려움을 점점 크게 느껴가는 점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보다 더 아쉬운건 오시기로 했던 분들이 부득이하게 참석하지 못하셔서 빈자리를 넓혀 갈 때 입니다. 운영진들 어깨가 축 쳐지죠^^;

아무쪼록 이번 행사에서는 보다 많은 분들이 신청도 해 주시고, 책임있게 참석도 해 주셔서 보다 의미 있는 자리가 될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행사 안내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클리어보스 세미나 페이지를 확인해 보시면 됩니다.


덤, 혹시 이 글을 읽는 분 가운데 이 작은 행사에 후원을 해 주실 곳이 있다면 서슴치 마시고 연락 주세요~! 책 한 권이라도 아주 감사하게 받아서, 참석자 분들께 나눠 드릴수 있습니다~

2010년 1월 3일 일요일

2009년도 웹 퍼블리셔 연봉 조사 결과

지난 2009년 12월 20일부터 31일까지 열 하루동안 총 115명이 설문에 참석해 주셨습니다. 최소 연봉자는 1,200만원, 최대 연봉자는 5,800만원까지 나왔네요. 평균 연봉은 2,600만원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단순 평균은 의미가 없겠죠. 경력과 기업 분야에 따라서 차이가 날 테니까요. 자세한 결과는 클리어보스에 포스팅되어 있습니다.

추신/ 현재 클리어보스에서 진행중인 설문조사입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2009년 12월 20일 일요일

클리어보스 개편 소식

웹 표준을 알리는 사람들의 모임 Clearboth 공식 사이트에 변화를 주었습니다. 콘텐츠를 생산하던 위키와 게시판 운용을 위해 개설했던 포럼이 서로 다른 로그인 시스템을 갖고 있다보니 사용하기도 불편하고 해서 이번에 통합작업을 진행했구요. 함께 UI도 통일 시켰습니다.

아이폰과 같은 스마트폰에서 클리어보스에 접속하다 보니 우측으로 배치되어 있던 메뉴 영역 때문에 콘텐츠 영역이 상당히 작아져 보이는 문제도 있어 이번에는 상단에만 메뉴를 배치하는 레이아웃을 가져왔습니다.
Clearboth Renewal

새로운 클리어보스

스마트폰에서 손가락으로도 메뉴를 비교적 잘 클릭할 수 있도록 충분한 패딩을 주었구요. 메뉴명을 좀 더 크게 해서 보이게 하고 싶기는 했는데 그러다보니 너무 안 예쁘더군요. 일단 이정도로만-

그리고 일반적으로 사용자들은 위키라는 것을 어려워하고 생소해 합니다. 때문에 개편된 클리어보스에서는 '위키'라는 명칭을 최대한 감추어버렸습니다. 포럼과 위키가 하나의 웹 사이트처럼 보이도록 메뉴를 배치했습니다. 포럼은 내부에 여러개의 게시판(포럼)을 가지기 때문에 큰 메뉴로 '포럼'을 유지하였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실제로는 포럼을 제외한 나머지 페이지들은 '위키'로 제작되고 운영되는 것들이죠. 하지만 앞으로는 운영진만 위키 페이지를 조작하게 될 것 같습니다.

나름 2010년을 위한 리뉴얼 작업이었습니다. 일주일 정도의 작업 시간이 소요되었구요. 루트박스님이 여러가지로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내년에는 보다 많은 콘텐츠를 채우고, 웹퍼블리셔 오리엔테이션과 함께 실무자들을 위한 기술 세미나도 새롭게 개최를 해 볼 작정입니다. CDK만큼 훌륭한 사이트로 만들고 싶네요. 

2009년 12월 5일 토요일

IE6 커닝 페이퍼: IE6 버그 25+ 해결하는 방법

Virtuosi Media의 Benjamin이 만든 아주 환상적인 커닝 페이퍼였던 Ultimate IE6 Cheatsheet: How To Fix 25+ Internet Explorer 6 Bugs를 기억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아마 대부분 즐겨찾기를 해 두셨을 겁니다. 그리고 궁금한 것이 생길 때마다 찾아보시곤 하시겠지요.

그런데 아쉽게도 이 문서는 영문이기 때문에 조금 어렵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저 역시 그랬구요. 하지만 다행히도 이제는 한글로 된 이 커닝 페이퍼를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저의 훌륭한 동료이자 형인 이석진 선임 연구원께서 제 부탁을 거절치 못하시고 번역을 해 주셨거든요! 이석진님은 훌륭한 UX기획자로 일을 하고 계십니다.

UI개발이나 웹표준쪽은 거의 알지 못하십니다. 그래서 제가 조금 문맥을 고치는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그럼에도 오타나 오역이 있을 수 있으니 혹시 발견하신다면 제 블로그나 커닝 페이페 문서(위키)의 의견란에 남겨주세요!

Ultimate IE6 Cheatsheet: How To Fix 25+ Internet Explorer 6 Bugs

Ultimate IE6 Cheatsheet: How To Fix 25+ Internet Explorer 6 Bugs

IE6 커닝 페이퍼: IE6 버그 25+ 해결하는 방법

IE6 커닝 페이퍼: IE6 버그 25+ 해결하는 방법

2009년 11월 22일 일요일

CSS Nite in Seoul, Vol.1을 마치고

꽤 오랜만에 블로그를 통해서 인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지난 몇 주간 개인적으로 여러가지 일들이 생겼고, 그 중 하나는 CSS Nite in Seoul, Vol.1 행사를 준비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무사히 행사를 마치고 간단한 소회를 남기고자 블로그를 열었습니다.

CSS Nite in Seoul, Vol.1 단체사진

CSS Nite in Seoul, Vol.1 단체사진


지난 21일 토요일 오후에 대문을 열었고, 한 분씩 자리에 모시기 시작했습니다. 행사가 공식적으로 시작되는 1시가 되자 거의 모든 분들이 자리를 빼곡히 채워 주셨구요. 물론 유료 세미나라는 점 때문에 미리 내주신 돈 때문(?)이실지는 모르겠지만^^ 준비한 저희들로써는 너무나 감사드리는 부분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하루 전날 갑작스럽게 행사 장소와 관련하여 문제가 발생했었구요. 때문에 3시간 가까이 예정보다 좁은 장소에서 여러분들을 모실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런 일이 생기면 안되는 것이었는데 정말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 말고는 드릴 말씀이 없었습니다. 그나마 3시 이후에는 본래대로 넓은 세미나룸을 모두 사용할 수 있게 되어 한 시름 놓기도 했었습니다.

사실 저는 밖에서 주로 관리와 운영을 담당했기 때문에 세션 발표를 하나도 듣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내용과 관련해서는 적을 것이 거의 없네요^^; 동영상을 촬영해 놨고 지금 아마도 인스카님께서 열심히 편집 작업을 진행하고 계신줄로 압니다. 그것이 완료되면 자원봉사자들도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아직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영상과 사진등을 더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도록 공개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단은 CSS Nite in Seoul 미투데이 페이지에서 핸드폰과 스마트폰, 카메라 등으로 촬영된 일부 사진들이 올라와 있습니다. 행사장 풍경이 궁금하셨던 분들은 찾아주셔서 구경도 해 주시고, 댓글도 달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울러 행사에 참가해 주셨던 분들께서 개인 블로그나 커뮤니티 게시판, 트위터와 미투데이 등에 후기를 남겨주시면 저희에게 너무 큰 선물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설문지를 통해서 평가를 해 주셨지만 진솔하고 작성해 주신 후기 하나 하나를 통해서 다음 행사를 더욱 더 멋지게 준비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아무쪼록 한국이라는 작은 나라에서 '웹'이라는 직업을 갖고 살아가시는 모든 분들께 작으나마 기운과 정보를 드리고자 준비했고, 기꺼이 제 수고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내신 돈이 아깝지 않은 세미나를 만들기 위해서 또 고민하고, 노력하겠습니다.

일본의 CSS Nite리그라피, 스폰을 해 주신 한국 마이크로소프트Tag & Brace, IT인재개발원. 후원해 주신 Clearboth, CSS Design Korea, 하드코딩하는 사람들, 도서출판 길벗. 관계자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덧붙임.CSS Nite 주최자이시고 이 날 발표를 해 주신 타카노 마사히로씨가 찍은 사진들 보기

2009년 9월 9일 수요일

두번째 웹퍼블리셔 오리엔테이션의 선물은 에디트플러스 라이센스!

Editplus

대한민국 웹퍼블리셔들이 가장 사랑하는 에디터! 에디터플러스!


오는 19일 토요일 오후에 클리어보스가 주최하는 두번째 웹퍼블리셔 오리엔테이션에서 참가자 분들께 어떤 선물을 드릴까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첫번째 오티때처럼 도서와 USB메모리를 드릴까도 했지만 루트박스님의 아이디어를 통해서 에디트플러스 정품 라이센스를 드리기로 결정했답니다.

현재 클리어보스에서 진행중인 웹퍼블리셔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에디터 사용율 조사에서도 당당히 과반수 이상의 투표율을 자랑하는 대국민 에디터 에디트플러스를 당당히 정품 사용자로 사용하실 수 있는 기회를 드리고자 합니다!

상품 공지를 조금 더 일찍 결정해서 공지했더라면 더 많은 분들이 상품에 눈이 멀어(?) 더 많이 참가 신청을 해 주셨을 것 같은데 아쉽네요! 아무쪼록 다음주 토요일로 다가온 두번째 오티가 무사히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행사 준비에 부족함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더불어 본 행사에 후원을 해주고 있는 오페라 소프트웨어에서도 예쁜 티셔츠를 제공해 주시기로 했습니다. 오페라 소프트웨어의 관심과 지원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오페라 10 이 최근에 릴리즈되었습니다. 너무나 좋더라구요~ 많이들 사용하세요~)

다음은 클리어보스 주최 두번째 웹퍼블리셔 오리엔테이션을 후원하는 기업들입니다.

Dragonfly
ACG
Opera Software ASA

2009년 4월 8일 수요일

4월 9일은 CSS Naked Day 입니다.

매년 4월 9일은 웹 사이트의 CSS를 제거하고, 순수하게 HTML 마크업만을 남겨 구조적이고 의미있는 웹을 보여주면서 웹 표준을 장려하는 전세계적인 이벤트입니다.

작년과 제작년 모두 이 이벤트에 참여했던 웹 뒤에 숨은 web 이었지만, 아쉽게도 올해는 현재의 블로그 서비스에서 HTML과 CSS에 대한 수정 권한을 제공하지 않아 CSS를 제거하기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자바스크립트 등을 이용한다면 강제로 벗겨버릴 수도 없지는 않겠으나 그런 편법 자체가 정직하지는 않다라는 판단 때문에 제가 운영하고 있는 또 다른 사이트인 Clearboth블로그위키, 포럼만 이벤트에 참여시키고, 올해 웹 뒤에 숨은 web은 이렇게 행사를 알리는 글만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CSS Naked Day

CSS Naked Day의 한국어 페이지

Clearboth.org

CSS를 제거한 Clearboth.org

2009년 4월 5일 일요일

Clearboth 서버 다운

하루 종일 밖에 있다가 23시경 집에 돌아와서 인터넷에 접속해 보니 Clearboth에 접속이 되지 않더군요. 이게 왠 일인가? 하고 몇 번이나 반복해서 접속을 시도했으나 역시 되지 않았습니다. 블로그나 위키, 포럼 모두 접속이 되지 않았고, Clearboth와 같은 서버를 사용하는 Open Web, CSS Design Korea 등 모든 사이트가 접속되지 않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아직 구체적인 이유는 파악이 되지 않았으나 서버 운영자님의 미투데이 글을 통해 확인해 보면 트래픽 오버로 인해서 IDC측으로부터 차단 조최된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 오전 10시 전후로 회의를 통해 처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하네요.

현재 Clearboth 접속 자체가 되지 않기 때문에 급하게 제 블로그를 통해서 이렇게 공지해 드리며, Clearboth를 찾아주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2009년 3월 4일 수요일

클리어보스(Web Standards Evangelist Forum) 사이트 리뉴얼 했습니다.

웹 표준을 알리는 사람들의 모임(Web Standards Evangelist Forum) 클리어보스가 블로그와 위키, 포럼을 하나의 디자인으로 묶는 리뉴얼 작업을 마쳤습니다.

클리어보스는 2007년 '하드코딩을 하는 사람들' 카페에서 강남 지역 스터디 그룹으로 처음 시작된 소모임으로 1년여 이상 함께 '웹 표준'을 공부하고, 여러 행사 등에 참여하거나 주최하면서 활동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하드코딩을 하는 사람들'과 같은 카페처럼 회원수가 많은 커뮤니티도 아니고, CSS Design Korea처럼 질적으로 수준이 높은 포럼도 아니지만 부족하겠지만 그동안 스터디를 통해서 배우고 알아 온 지식들을 나누고, 새로운 정보를 공유하는데 부끄러워 하지 말자라는 취지에서 이렇게 공식적인 첫걸음을 내 딛게 되었습니다.

리뉴얼된 클리어보스는 기존 포럼 중심에서 블로그 중심으로 바뀌었습니다. 포럼은 블로그의 커뮤니티를 담당하는 메뉴로 내려갔고, 위키는 기존 처럼 클리어보스 활동 내용과 함께 공개 참여가 가능한 문서화 작업 등에 활용될 계획입니다.

클리어보스 리뉴얼과 맞물려 사실 제 블로그인 '웹 뒤에 숨은 Web'에서 주로 포스팅된 내용들과 부딪히는 것들이 생겼는데요. 해외 블로그나 사이트에 수시로 올라오는 글 중 일부를 간단히 번역해서 소개하는 일을 해 왔는데 그 작업은 앞으로 클리어보스 블로그 쪽으로 포스팅을 할 것 같습니다. 제 블로그에는 조금 더 제 경험이 담긴 글(?)로 채워야 하겠네요.

아무쪼록 클리어보스블로그위키, 포럼을 통해서 더욱 더 발전하는 모임이 되었으면 하고,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 주시고 방문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2009년 2월 22일 일요일

첫번째 웹퍼블리셔 오리엔테이션 후기

지난 토요일(21일) 클리어보스가 주최한 웹퍼블리셔 오리엔테이션 첫 자리가 있었습니다.

이제 갓 입사하신 신입 웹퍼블리셔와 웹퍼블리셔를 준비하고 계신 예비 웹퍼블리셔분들을 모신 이 자리는 웹퍼블리셔라는 직업에 대한 고민과 비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되었고, 간단히 웹 표준의 역사를 소개하고, 2시간이 넘는 짧지 않은 대부분의 시간을 선배 웹퍼블리셔분(애틱님)의 경험담과 조언, 참가자들의 질문과 토론들로 채워졌습니다.

삼성동에 위치한 웹에이젼시 디트라이브에서 장소를 협조해 주어서 너무나 예쁜 회의실에서 모처럼 맑아진 하늘 아래 환한 햇살을 받으며 주말 오후를 아깝지 않게 추억할 수 있었던 것 같아 이 자리를 빌어 디트라이브에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이후 행사에도 꾸준히 디트라이브가 공식적(?)으로 후원을 해 주었으면 하는 간절한 소망이...)

2009년이 막 시작되던 어느 날엔가 제가 하드코딩하는 사람들(네이버 카페)에 올렸던 글 하나가 화두가 되자 애틱님께서 여러 말씀과 조언을 주셨고, 그런 애틱님께 함께 해 주시기를 부탁드렸던 것이 이렇게 클리어보스라는 이름으로 조촐한 자리를 마련하게 되기까지의 과정이었습니다.

부족한 것도 많았고, 아쉬운 점도 많았습니다. 첫째로 준비해 간 발표 자료가 조금 더 많은 분들께 공감과 이해를 드리기에 부족하지 않았나 싶고, 드리고 싶은 선물도 많았으나 형편상 그러지 못한 것이 또한 아쉬웠습니다. 둘째로는 참가자분들의 적극성이 조금은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뒤풀이 장소에서는 서먹함이 많이 없어져서인지 본 행사 때보다 더 많은 질문과 이야기들을 나누는 것을 보고, 뒤풀이가 뒤풀이가 아닌 본 행사였지 않았나 싶을 정도였습니다. 셋째로 가장 큰 아쉬움은 모시고자 했던 스무분 모두가 참석해 주시지 못했던 것이었습니다. 한 두분 정도의 열외는 예상을 하고 있었지만 생각보다 많은 여섯분께서 함께 해 주시지 못했었습니다.

다음 자리는 아마도 10월쯤 되는 가을에 준비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1년에 2회 정도로 계획을 세우고 있고, 기수제로 운영하여 이렇게 한 번 모여진 분들간에 친목과 인맥을 맺어 주는데도 지속적으로 힘을 쓰고 싶습니다.

마무리하면서 여러가지로 설익었던 첫 자리였음에도 자리를 찾아주시고, 힘을 보태주신 여러 참가자분들과 행사 내내 자리를 꾸며 주시고, 진행을 도와주신 루트박스님과 애틱님, 비티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2009년 2월 8일 일요일

세번째 웹표준의 날 행사 풍경

지난 토요일(7일) CSS Design KoreaClearboth가 주최하고, 한국정보문화진흥원(KADO)가 후원하는 '세번째 웹 표준의 날(CDK 공지)' 행사가 있었습니다.

행사를 이끈 홍윤표님과 자원봉사자, 발표자분들 그리고 함께 해주신 100여명의 웹표준 지지자 모든 분들의 노력과 관심으로 사고 없이 잘 마칠 수 있었던 행사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세번째 웹 표준의 날 행사와 관련한 첫번째 포스팅으로 이 날의 풍경을 소개해 드립니다.

우리들의 호프 듀트님이십니다

신현석님께서 자원봉사자들로부터 명찰을 받고 계십니다.

웹 표준 뭐라고 생각하세요? 라는 질문에 대한 댓글 이벤트를 한곳에 모아 투표를 했습니다.

일찍부터 행사장에 나와 자리를 지켜준 자원봉사자들

행사 시작 전 한산한 분위기입니다.

프리젠테이션 도우미를 자청(?)한 듀트님의 맥북입니다.

슬슬 손님들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이름을 확인하고 있네요.

발표자들도 슬슬 준비를 합니다.

한 두 자리씩 채워지기 시작합니다.

발표자들도 덩달아 분주해 지기 시작합니다.

낯이 익은 분들도 계시네요^^

듀트님의 오프닝 멘트와 함께 세번째 웹 표준의 날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금새 이만큼 찼습니다.

첫번째 세션은 NHN의 정찬명님께서 '웹표준을 넘어서'라는 주제로 발표를 해 주셨습니다.

찬명님의 발표를 경청하고 있습니다.

쿨럭; 저에요;;;;; (패스)

의자가 부족해서 ㅠㅠ 발표자들은 이렇게 쭈구리고 앉았습니다.

부족한 제 발표를 경청해주고 계신 분들. 아직 PPT 첫장이었을 뿐이니까....

저는 웹표준, 기술의 진정성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했습니다.

세번째 세션은 잡코리아의 장성민님께서 '장차법 시대의 웹표준'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해 주셨습니다.

가운데 서정민(Skell83)군이 눈에 띄네요. 집이 부산 저기 어디인데 자주 올라오는군요-_-

한쪽에서는 발표자들이 뭔가를 하고 있습니다. 뭘까요?

장성민님께서 돈 얘기를 하고 계시네요?

우리의 히어로 윤좌진님께서 몸소 던킨도너츠를 손님들께 돌리고 있습니다. 물론! 좌진님이 쏘신건 아니구요. KADO에서 후원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먹는 시간이 더 화기애로운데요....

다섯시간이 넘는 행사중에 이탈자가 많지 않았는데 역시 배를 채워드려야...

쉬는 시간에는 두장씩 받은 스티커로 투표도 합니다.

찬명님 금새 한 자리 차지하셨네요. 식사중에도 뭘 그렇게 열심히 하세요?

앗... 찬명님... 미투를 하고 계셨군요 ㅠㅠ

행사 중반을 넘어 이젠 조현진님께서 '개발자를 살려주세요!' 캠페인의 전모를 파헤쳐 주셨습니다.

오리지널과 표절의 차이(?)

저 캠페인 하시다가 욕 많이 들으셨다네요 ㅠㅠ

자원봉사자 분들도 슬쩍 끼어서 도강(?)하고 있습니다~ 공부를 위한 저 열정!

듀트님께 딱 걸렸네요;

헉.. 저 장난끼 어쩔겁니까;;

성민장군님도 뭔가를 하고 계시네요...(역시 미투?)

발표자가 바뀔 때마다 뻘쭘하게 소개를 대신해 주고 계시는 듀트님

나도 갖고 싶다. 맥북! (이날 발표자중 유일하게 맥북이 없었던 봄눈입니다ㅠㅠ)

KADO의 한정기 과장님께서도 나오셔서 '웹 접근성 품질마크 소개'를 발표해 주셨습니다.

KADO의 문준기 대리님께서는 '웹 접근성 자동평가 도구 KADO WAH'를 소개해 주셨습니다.

대리님 눈매가 부리부리하신게 무서웠습니다;

스크린리더도 소개를 해주셨습니다. 사진으로는 안 들리겠죠;

마지막 세션인 '선배에게 질문하세요'시간입니다. NHN의 윤좌진님!

오페라 소프트웨어의 신현석님~ 선물을 많이 가지고 오셨드랬지요^^

NHN의 정찬명님이시구요~ 나라디자인이라는 블로그로 더(?) 유명하신것 같습니다.

다음주에 새신랑 되시는 케익소프트의 조훈님이세요^^ 결혼 축하드립니다.

당당히 '백수'임을 밝히신 조현진님^^ 하지만 직장 다닐때보다 더 바쁘시답니다~

그리고.. 쿨럭; 패스~

행사가 마무리되고, 마지막 남은 선물을 추첨을 통해서 드리는 자리입니다.

선물을 받고 감격하신 여자분...


이상으로 세번째 웹 표준의 날 행사 풍경을 담아보았습니다. 사진 정리하는 것도 꽤나 힘이 드네요; 헉헉;

두번째로 웹 접근성 기기들을 촬영한 것들이 있는데 그 사진들도 곧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