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업, 휴일근무 없음. 전 직원 정규직. 70세 정년, 종신고용. 정리해고 없음. 업무 목표 없음. 연간 140일의 휴가+개인 휴가. 3년간 육아 휴직 보장. 5년 마다 전 직원 해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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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어차피 기업엔 일을 잘하는 사람 20%와 평균인 사람 60%, 못하거나 안하는 사람 20%로 이루어져 있다”고 말한다. 때문에 효율과 경쟁, 그리고 목표의 강조보다는 사원들을 믿고 맡기고 회사가 직원을 감동시키면 사원은 남들과의 경쟁이 아닌 자기 자신을 위해 노력을 하게 되어있다는 것. 야마다 사장은 “그것이 곧 회사의 성장으로 연결된다”고 주장한다.
정말 꿈에나 만나볼 기업이다. 그런 기업이 실제로 일본에 있다는 기사가 나왔다.
우리 회사는 저렇게 안해주나
꿈깨 ㅋㅋ
답글삭제그냥 다니는것에 만족해 ㅋㅋ
ㅋㅋㅋ 희망사항인거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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