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9월 25일 화요일

신지도 풍경


내 고향은 전라남도 완도군 신지면 양지리. 신지면은 완도에 딸린 부속섬중 하나다.
명사십리라는 유명한 해수욕장도 있지만, 시골집에서는 거리가 멀어 쉽게 걸어 갈 수는 없지만, 가까운 곳에 '갱번'이라고 부르는 곳이 있다. 전형적인 어촌 마을같은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하루동안 돌아본 고향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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