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aharef.info/static/htmlgraph/ 에 가보면 자신의 홈페이지를 그래프로 도식화 시켜주는 기능을 맛볼 수 있다. 정확히 어떤식으로 구현되는지는 모르겠지만 링크의 구조도를 도식화한 것이 아닐까 싶다. 누구는 '꽃'같다고도 했는데, 얼핏 불꽃놀이 광경 같기도 하고 유리판에 얼어붙은 성애같기도 하다. 어쨌든 이것이 내 블로그의 DNA를 분석해 놓은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하나의 포스트가 늘 때마다, 그 포스트가 또다른 포스트와 링크될 때마다 내 DNA는 확장되어 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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