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째 외화 드라마 Lost를 보고 있다.
김윤진이 출연한다는 사실로 더 많이 알려진 드라마이긴 하지만
정말 재미있다.
정말 재미있다.
오딴 무인도에 불시착한 마흔명 남짓의 사람들.
그들에게 재각기 에피소드가 있고,
그들에게 재각기 에피소드가 있고,
괴물이 나타나는 이상한 섬의 비밀은 하나씩 벗겨진다.
하지만 벗겨질수록 더욱 알 수 없는 진실들.
하지만 벗겨질수록 더욱 알 수 없는 진실들.
누구를 믿어야 하고, 어떤 말이 진실인지...
내일쯤이면 20부까지 다 볼거 같고.. 빨리 24부까지 나왔으면 좋겠다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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