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4월 22일 금요일

피곤해

오랜만에 출퇴근 일을 해서인지
생각보다 피곤하다.
마음이 아프니 더하겠지만...

오늘은 참 날씨가 좋던데...
카르페디엠! 자꾸 힘들어지고 심란해질때면 혼자 속으로 외치는 말이 되어 버렸다.
카르페디엠! 카르페디엠!

이겨내지 못하면, 쓰러질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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