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중순. 서울 윤중로의 벚꽃길이 시들어갈 무렵.
연천에 있는 우리부대는 모처럼 봄을 맞아 화사한 벚꽃으로 활기가 넘쳤다.
마뺌 또는 마콜로(드래곤볼의 피콜로를 빗대서), 마신(세계 최고의 골키퍼 야신의 빗대서),
나메크성인등으로 불리는 우리 생활관 넘버2 장원이와 함께.
나의 저 무표정함을 교육장교님의 최악의 피사체라 칭해주셨다!
말 엄청 안듣는 처부 말둘(밑에서 두번째!) 홍영우.
그래도 일은 참 잘한다. 잘난척만 하지 마라.
마뺌, 영우랑
뭐 하다가 이런 포즈들이 된건지?? 모르겠군
연천에 있는 우리부대는 모처럼 봄을 맞아 화사한 벚꽃으로 활기가 넘쳤다.
마뺌 또는 마콜로(드래곤볼의 피콜로를 빗대서), 마신(세계 최고의 골키퍼 야신의 빗대서),
나메크성인등으로 불리는 우리 생활관 넘버2 장원이와 함께.
나의 저 무표정함을 교육장교님의 최악의 피사체라 칭해주셨다!
말 엄청 안듣는 처부 말둘(밑에서 두번째!) 홍영우.
그래도 일은 참 잘한다. 잘난척만 하지 마라.
마뺌, 영우랑
뭐 하다가 이런 포즈들이 된건지?? 모르겠군
마지막 사진- 하하
답글삭제이야.. 멋진데 ㅋㅋ 교육장교님^^
답글삭제사진보니, 니가 동안인게 새삼 느껴지는구나.ㅋ
답글삭제날씨 좋지~?!
봄과 군인이라.. ^^
봄과 군인이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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