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4월 1일 일요일

이천칠년 전체 모꼬지!!


가고 싶었지만 갈 수 없었던 2007년 전체 모꼬지
수원 원천유원지가 아닌 새로운 곳에서 맞은 이번 모꼬지
졸업한 내 동기들이 와르르 몰려간 모꼬지
그래서 너무 아쉬운 모꼬지
내년에는 가볼까?


연경누나 머리를 자른것 같은데? 어째 더 어려보이잖아요~ 예쁘십니다~
문기는 국문과 대표 어린왕자인가? 늙어도 늙어보이지 않냐
두 사람 CC같아 보인다~!


군입대한다고 술마시던게 엇그제 같은데 어느새 전역한 종근이랑 호성이 진짜 보고싶다!
어느새 3학년?이 되어버린 언제나 새내기같은 진재랑 희경이... 니들도 이제 늙었구나.. 쯧

사진제공 : 잘생긴 이호영

댓글 1개:

  1. 김쑤한테 혼날 소리를 첫번째로 하셨구요.

    사진제공에서 웃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하아- 그냥 저도 갈걸 그랬나봐요 ㅠ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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