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학교 국어국문학과 편집부
그 이름 "창", 모토는 "우리공감 함께여는"이라 했었다.
2001년 처음 편집부원이 되었고, 이듬해 휴학과 함께 활동을 멈추었다가
2003년 복학과 함께 다시 시작한 편집부 활동. 그 날 이후로 내게 편집부는 너무 큰 의미가 되어 버렸다.
민중넷이라고 부르는 학과 홈페이지 제작에서부터 '우리.들' 잡지까지 ...
창 위에 글로써 꿈과 이야기를 담고자 했던 의지를 그려낸
우리공감 함께여는 창의 로고다.
01학번 김태현이 그려주었는데 새삼 고맙게 느껴진다.
그 이름 "창", 모토는 "우리공감 함께여는"이라 했었다.
2001년 처음 편집부원이 되었고, 이듬해 휴학과 함께 활동을 멈추었다가
2003년 복학과 함께 다시 시작한 편집부 활동. 그 날 이후로 내게 편집부는 너무 큰 의미가 되어 버렸다.
민중넷이라고 부르는 학과 홈페이지 제작에서부터 '우리.들' 잡지까지 ...
창 위에 글로써 꿈과 이야기를 담고자 했던 의지를 그려낸
우리공감 함께여는 창의 로고다.
01학번 김태현이 그려주었는데 새삼 고맙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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