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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2월 7일 일요일

세번째 웹퍼블리셔 오리엔테이션 소식

안녕하세요.
클리어보스에서 세번째 웹퍼블리셔 오리엔테이션 행사를 열게 되었습니다.

세번째 웹퍼블리셔 오리엔테이션

세번째 웹퍼블리셔 오리엔테이션

지난해 첫번째 행사와 두번째 행사를 무사히 마치고, 2010년 새 해를 맞이하면서 오는 2월 27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4시간동안 서울 삼성동 포스코센터 서관 5층 한국 마이크로소프트 세미나실에서 세번째 행사를 개최하려고 합니다.

웹퍼블리셔 오리엔테이션은 웹퍼블리셔 경력 1년 미만의 신입과 입문자들을 위한 세미나로, 웹퍼블리셔들의 업무 프로세스에서부터 개인 임무의 영역까지 여러가지 주제들을 이야기하면서 스스로의 비전을 찾고 자기계발의 기회를 가질수 있도록 독려하기 위한 행사입니다. 2009년 2월 첫 행사를 시작으로 세번째 자리를 갖게 되었으며, 황지훈, 장기웅님등 여러 업계 선배님들이 함께 해 주시고 계십니다.

이번 행사부터는 종전 20명 참석에서 40명 참석으로 최대 인원을 늘렸구요. 참석 신청 후 책임비(2,000원)를 미리 공지된 계좌로 이체하여 참석 여부를 확실히 해 두는 제도를 마련했습니다. 사실 2,000원 그렇게 큰 돈도 아니어서 계좌 이체까지 하는 것 자체가 매우 불편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무료나 다름없이 진행되는 이 세미나를 위해서 참석자 인원대로 장소를 섭외하고 다과를 준비하는 등 비용을 들인 이후에 불참자가 많아서 고스란히 운영진들이 주머니를 털어야 하는 상황이 매번 반복되다 보니 행사 진행에 대한 어려움을 점점 크게 느껴가는 점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보다 더 아쉬운건 오시기로 했던 분들이 부득이하게 참석하지 못하셔서 빈자리를 넓혀 갈 때 입니다. 운영진들 어깨가 축 쳐지죠^^;

아무쪼록 이번 행사에서는 보다 많은 분들이 신청도 해 주시고, 책임있게 참석도 해 주셔서 보다 의미 있는 자리가 될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행사 안내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클리어보스 세미나 페이지를 확인해 보시면 됩니다.


덤, 혹시 이 글을 읽는 분 가운데 이 작은 행사에 후원을 해 주실 곳이 있다면 서슴치 마시고 연락 주세요~! 책 한 권이라도 아주 감사하게 받아서, 참석자 분들께 나눠 드릴수 있습니다~

2009년 12월 20일 일요일

클리어보스 개편 소식

웹 표준을 알리는 사람들의 모임 Clearboth 공식 사이트에 변화를 주었습니다. 콘텐츠를 생산하던 위키와 게시판 운용을 위해 개설했던 포럼이 서로 다른 로그인 시스템을 갖고 있다보니 사용하기도 불편하고 해서 이번에 통합작업을 진행했구요. 함께 UI도 통일 시켰습니다.

아이폰과 같은 스마트폰에서 클리어보스에 접속하다 보니 우측으로 배치되어 있던 메뉴 영역 때문에 콘텐츠 영역이 상당히 작아져 보이는 문제도 있어 이번에는 상단에만 메뉴를 배치하는 레이아웃을 가져왔습니다.
Clearboth Renewal

새로운 클리어보스

스마트폰에서 손가락으로도 메뉴를 비교적 잘 클릭할 수 있도록 충분한 패딩을 주었구요. 메뉴명을 좀 더 크게 해서 보이게 하고 싶기는 했는데 그러다보니 너무 안 예쁘더군요. 일단 이정도로만-

그리고 일반적으로 사용자들은 위키라는 것을 어려워하고 생소해 합니다. 때문에 개편된 클리어보스에서는 '위키'라는 명칭을 최대한 감추어버렸습니다. 포럼과 위키가 하나의 웹 사이트처럼 보이도록 메뉴를 배치했습니다. 포럼은 내부에 여러개의 게시판(포럼)을 가지기 때문에 큰 메뉴로 '포럼'을 유지하였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실제로는 포럼을 제외한 나머지 페이지들은 '위키'로 제작되고 운영되는 것들이죠. 하지만 앞으로는 운영진만 위키 페이지를 조작하게 될 것 같습니다.

나름 2010년을 위한 리뉴얼 작업이었습니다. 일주일 정도의 작업 시간이 소요되었구요. 루트박스님이 여러가지로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내년에는 보다 많은 콘텐츠를 채우고, 웹퍼블리셔 오리엔테이션과 함께 실무자들을 위한 기술 세미나도 새롭게 개최를 해 볼 작정입니다. CDK만큼 훌륭한 사이트로 만들고 싶네요. 

2009년 9월 21일 월요일

두번째 웹퍼블리셔 오리엔테이션 후기

지난 토요일(09.09.19) 오후 압구정동 ACG 대회의실에서 클리어보스가 주최하고 오페라 소프트웨어드래곤플라이, ACG가 후원한 웹퍼블리셔 오리엔테이션 두번째 세미나가 있었습니다.

이번 OT에서는 총 18분이 신청해 주셨고, 10분이 참석을 해 주셨습니다.(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당일 취소를 하셨네요) 그리고 운영진 및 자원봉사, 패널 참석자를 포함해서 총 18명이 이날 세미나를 진행했습니다.

두번째 웹퍼블리셔 오리엔테이션

두번째 웹퍼블리셔 오리엔테이션


이번 OT에서도 1기때와 마찬가지로 1교시 웹표준 역사 발표와 2교시 웹퍼블리셔로 살아가기라는 주제로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1교시 웹표준 역사는 제가 준비한 발표자료를 통해서 년도별 웹 표준 권고안과 브라우저들의 발전 상황을 요약했고, 2교시 토론에서는 애틱님의 진행으로 저와 루트박스, 유자, 호브레드, 듀트 님 등이 패널로 참여하여 참가자들과 함께 질의 응답 형태의 이야기를 풀어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토론의 내용은 클리어보스 위키에 공개된 문서를 통해서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4시간여의 세미나를 마치고, 근처 호프집에서 패널과 참가자들이 함께 못다한 이야기를 나누며 친해질 수 있는 뒤풀이 자리를 가졌습니다.

사실 이번 세미나는 1기때에 없었던 기념품 후원 등도 있고 해서 기대가 컸었는데 의외로 많은 분들이 당일 또는 전날 취소를 하셔서 절반 정도의 인원만을 모시게 되었었습니다. 세미나를 준비한 사람들 입장에서는 참 안탑갑고 아쉬울 수 밖에 없는 대목입니다. 아무래도 저희가 준비한 내용이 충분하지 않고, 홍보도 적었던 탓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음 3기 OT에서는 더 나은 주제와 내용으로 조금 더 열심히 알려서 보다 많은 분들께 참석의 기회와 공유의 기쁨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09년 9월 9일 수요일

두번째 웹퍼블리셔 오리엔테이션의 선물은 에디트플러스 라이센스!

Editplus

대한민국 웹퍼블리셔들이 가장 사랑하는 에디터! 에디터플러스!


오는 19일 토요일 오후에 클리어보스가 주최하는 두번째 웹퍼블리셔 오리엔테이션에서 참가자 분들께 어떤 선물을 드릴까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첫번째 오티때처럼 도서와 USB메모리를 드릴까도 했지만 루트박스님의 아이디어를 통해서 에디트플러스 정품 라이센스를 드리기로 결정했답니다.

현재 클리어보스에서 진행중인 웹퍼블리셔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에디터 사용율 조사에서도 당당히 과반수 이상의 투표율을 자랑하는 대국민 에디터 에디트플러스를 당당히 정품 사용자로 사용하실 수 있는 기회를 드리고자 합니다!

상품 공지를 조금 더 일찍 결정해서 공지했더라면 더 많은 분들이 상품에 눈이 멀어(?) 더 많이 참가 신청을 해 주셨을 것 같은데 아쉽네요! 아무쪼록 다음주 토요일로 다가온 두번째 오티가 무사히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행사 준비에 부족함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더불어 본 행사에 후원을 해주고 있는 오페라 소프트웨어에서도 예쁜 티셔츠를 제공해 주시기로 했습니다. 오페라 소프트웨어의 관심과 지원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오페라 10 이 최근에 릴리즈되었습니다. 너무나 좋더라구요~ 많이들 사용하세요~)

다음은 클리어보스 주최 두번째 웹퍼블리셔 오리엔테이션을 후원하는 기업들입니다.

Dragonfly
ACG
Opera Software ASA

2009년 8월 23일 일요일

두번째 웹퍼블리셔 오리엔테이션 합니다

두번째 웹퍼블리셔 오리엔테이션
지난 2월 21일 첫번째 웹퍼블리셔 오리엔테이션을 마친 후 6개월이 지난 9월 19일 다시 두번째 자리를 갖게 되었습니다.

웹퍼블리셔 오리엔테이션은 사회에 첫 발을 내 딛는 예비 또는 1년 이내의 신입 웹퍼블리셔 분들과 업계 선배님을 모시고 궁금한 점들과 고민들을 이야기해 보기 위해 마련된 시간입니다. 퍼블리싱 개발 방법론이나 기술을 배워가는 자리가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두번째 웹퍼블리셔 오리엔테이션의 개요는 다음과 같고, 신청은 클리어보스의 별도 페이지에서 받고 있습니다.
  • 일시 : 2009년 9월 19일 토요일
  • 장소 : ACG /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99-7 럭스웨이 빌딩 4층 대회의실
    • 강남구청역 3번 출구
    • 학동로북36길 이용 학동사거리 방향으로 직진, 도보로 10분 내외 소요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99-7 럭스웨이 빌딩 4층 대회의실
  • 대상 : 총 20명 - 미취업 입문자(10명)와 신입 1년차 이내(10명)
  • 선정기준 :
    • 구분별 선착순
    • 한 쪽 지원자의 수가 10명이 되지 않을 경우, 다른 한 쪽 지원자수로 채워짐.
    • 단, 경력 1년 이상자 등록시 취소될 수 있음.
  • 참가비 : 3,000원 / 뒤풀이 비용 별도
  • 신청 : 8월 24일 ~ 8월 31일
  • 내용
    • 1교시(13:00 ~ 13:30) : 행사 소개 및 인사(30분 / 명함 준비)
    • 2교시(13:30 ~ 14:00) : 웹표준 역사(30분 / 봄눈)
    • 휴 식(14:00 ~ 14:20) : 20분
    • 3교시(14:20 ~ 17:00) : 웹 퍼블리셔로 살아가기 (120분 / 애틱, 비티, 루트박스, 봄눈 - 다과와 함께)
    • 뒤풀이(17:00 ~ ) : 별도 진행(뒤풀이 회비 별도)


2009년 2월 22일 일요일

첫번째 웹퍼블리셔 오리엔테이션 후기

지난 토요일(21일) 클리어보스가 주최한 웹퍼블리셔 오리엔테이션 첫 자리가 있었습니다.

이제 갓 입사하신 신입 웹퍼블리셔와 웹퍼블리셔를 준비하고 계신 예비 웹퍼블리셔분들을 모신 이 자리는 웹퍼블리셔라는 직업에 대한 고민과 비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되었고, 간단히 웹 표준의 역사를 소개하고, 2시간이 넘는 짧지 않은 대부분의 시간을 선배 웹퍼블리셔분(애틱님)의 경험담과 조언, 참가자들의 질문과 토론들로 채워졌습니다.

삼성동에 위치한 웹에이젼시 디트라이브에서 장소를 협조해 주어서 너무나 예쁜 회의실에서 모처럼 맑아진 하늘 아래 환한 햇살을 받으며 주말 오후를 아깝지 않게 추억할 수 있었던 것 같아 이 자리를 빌어 디트라이브에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이후 행사에도 꾸준히 디트라이브가 공식적(?)으로 후원을 해 주었으면 하는 간절한 소망이...)

2009년이 막 시작되던 어느 날엔가 제가 하드코딩하는 사람들(네이버 카페)에 올렸던 글 하나가 화두가 되자 애틱님께서 여러 말씀과 조언을 주셨고, 그런 애틱님께 함께 해 주시기를 부탁드렸던 것이 이렇게 클리어보스라는 이름으로 조촐한 자리를 마련하게 되기까지의 과정이었습니다.

부족한 것도 많았고, 아쉬운 점도 많았습니다. 첫째로 준비해 간 발표 자료가 조금 더 많은 분들께 공감과 이해를 드리기에 부족하지 않았나 싶고, 드리고 싶은 선물도 많았으나 형편상 그러지 못한 것이 또한 아쉬웠습니다. 둘째로는 참가자분들의 적극성이 조금은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뒤풀이 장소에서는 서먹함이 많이 없어져서인지 본 행사 때보다 더 많은 질문과 이야기들을 나누는 것을 보고, 뒤풀이가 뒤풀이가 아닌 본 행사였지 않았나 싶을 정도였습니다. 셋째로 가장 큰 아쉬움은 모시고자 했던 스무분 모두가 참석해 주시지 못했던 것이었습니다. 한 두분 정도의 열외는 예상을 하고 있었지만 생각보다 많은 여섯분께서 함께 해 주시지 못했었습니다.

다음 자리는 아마도 10월쯤 되는 가을에 준비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1년에 2회 정도로 계획을 세우고 있고, 기수제로 운영하여 이렇게 한 번 모여진 분들간에 친목과 인맥을 맺어 주는데도 지속적으로 힘을 쓰고 싶습니다.

마무리하면서 여러가지로 설익었던 첫 자리였음에도 자리를 찾아주시고, 힘을 보태주신 여러 참가자분들과 행사 내내 자리를 꾸며 주시고, 진행을 도와주신 루트박스님과 애틱님, 비티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2009년 2월 15일 일요일

첫번째 웹퍼블리셔 오리엔테이션을 갖습니다.

얼마전 '웹표준의 날'이 있었습니다. 100여분 내외의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신 큰 행사였는데요. 아직 그 여운이 채 가시지 않았지만 클리어보스에서 년초에 기획했던 작은 이벤트 하나를 이번주 토요일 오후에 열어 보고자 합니다.

웹표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많은 분들이 '웹퍼블리셔'라는 새로운 직업에 대해 관심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웹 퍼블리셔 오리엔테이션'은 그런 분들을 위한 자리입니다. 웹 퍼블리셔로 1년 미만의 경력을 가진 신입이나 웹 퍼블리셔를 준비하고 있는 예비 웹퍼블리셔(무경력) 분들을 모십니다.

이 이벤트에서는 웹 표준 기술을 이야기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직업에 대한 이해를 도와주고, 여러분보다 먼저 이 일을 시작했던 분들의 고민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또한 이 자리에 모인 분들께 아주 특별한 인연과 동기들을 만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 일시 : 2009년 2월 21일(토) 13:00 ~ 17:00
  - 장소 : 디트라이브 회의실(삼성동)
 
디트라이브 찾아오는

디트라이브(삼성동) 찾아오는 길


  - 대상 : 총 20명 - 미취업 입문자(10명)와 신입 1년차 이내(10명)
  - 신청 : 웹퍼블리셔 오리엔테이션 신청 페이지
  - 선정 : 선착순 (단, 경력 1년 이상자 등록시 취소되며, 되도록 경력이 낮은 분들께 우선권을 드리도록 할 예정입니다.)
  - 참가비 : 3,000원
  - 내용
    1교시 : 행사 소개 및 인사(30분 / 명함 준비)
    2교시 : 브라우저 전쟁을 통해 바라본 웹표준 역사(30분 / 봄눈)
    휴  식 : 20분
    3교시 : 웹 퍼블리셔로 살아가기 (120분 / 에틱, 비티, 루트박스, 봄눈 - 다과와 함께)
  - 문의 : 봄눈(chubzo@gmail.com)

※ 1년 이상의 경력자의 신청은 받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