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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8일 월요일

웹퍼블리셔 기술 스터디 #4 - 정규식 다루기 2차 신청 받아요~

가을입니다. 그런데 첫눈 소식이 있네요.

최근에 클리어보스 운영에 집중하다 보니 제 블로그는 마냥 방치되어 있었네요. 성격이 비슷하다보니 두 집 살림하기가 쉽지 않더군요.

각설하고,


지난 1차와 마찬가지로 장기웅님이 강의를 해 주시고, 실습 위주로 다섯시간동안 진행될 계획입니다. 따라서 참석자 분들은 반드시 노트북을 휴대해 주셔야 합니다.

정규식은 언듯 복잡해 보이고 상당히 어려워 보이는데요. 사실 몇가지 규칙만 알아도 꽤 요긴하게 사용해 볼 수 있는 기술입니다. 굳이 중급자 이상의 실력을 갖추지 않았더라도 실무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것이지요.

복잡한 HTML과 CSS, 그리고 수십 수백개의 파일 속에서 반복적이고 어떤 특정 패턴을 가진 영역을 찾아서 치환하고 싶을때가 있으셨죠? 그럴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정규식입니다. 이번 스터디 한 번만으로 완전히 익혀갈 수는 없겠지만 맛을 보고, 약간의 적응을 한다면 자바스크립트를 가지고 정규식을 응용 활용할 수 있는 수준도 만들어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스터디 이후에 개인 연습이 필요하겠지만요!

어느 정도 알고, 쓸 줄은 아는데 중급 이상 스킬 업이 필요하신 분들은 적당한 스터디는 아닐겁니다. 그 분들은 더 많은 연습과 책을 통해서 독학하시는게 어쩌면 더 빨리 정규식을 마스터하는 길일 것 같구요. 정규식을 전혀 모르시는분, 들어는 봤는데 어떨때 어떻게 쓰이는지 감이 안 오시는분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무쪼록 차가워진 가을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오랜만에 포스팅을 해 봅니다. :)

2010년 4월 23일 금요일

봄 맞이 새단장(?)

글이 잘 쓰여지지 않을 때 특별한 의미 없이 스킨을 바꾸곤 했는데 어제는 하루 종일 100일도 안된 아들을 돌보다가 블로그 스킨을 바꾸게 되었네요.

아기가 계속 깨서 밥달라고 칭엉대고, 놀아달라고 울어대서 멋지게는 못하겠고, 마침 최근에 글도 거의 못 올리고 클리어보스 쪽에만 신경을 쓰다 보니 이 블로그는 최대한 가볍고, 단순하게 바꿔야겠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이폰에서 접속한 Pageoff

아이폰에서 접속한 Pageoff

그래서 검색을 제외한 모든 사이드바 요소들을 제거하고, 순수하게 글에만 집중할 수 있게 바꿔봤습니다.
또 하나 아이폰과 같은 작은 디스플레이에서도 글들을 적절히 읽을 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사이드바를 과감히 없애버렸습니다. 이전 스킨은 조금 불필요하게 사이드바 영역이 커서 본문이 너무 작아 보였거든요.

그리고 조금은 큰 변화라고 할 수 있는데 오랫동안 사용했던 이 블로그의 이름을 바꿨다는 것입니다. 그동안 '웹 뒤에 숨은 web'이라는 제목을 사용했는데요. 도메인 네임과 달라서인지 많은 분들이 잘 기억해 주지는 못하신것도 같고, 당초 온라인 비평에 대한 이야기를 쓰려고 지었던 이름이기도 해서 의미에도 벗어나지 않나 해서 도메인과 같은 Pageoff로 바꿔봤습니다.

커뮤니티로 운영하려고 하는 클리어보스 사이트에 많은 신경을 쓰다 보니 개인 블로그를 소홀히 하게 되긴 했지만 언제든 되돌아올 수 있는 집은 있어야지 싶어 이 블로그는 계속 유지될 것 같습니다. 전처럼 자주는 안되겠지만 종종 글 올리면서 인사드리겠습니다.

항상 제 블로그를 방문해 주시는 분들께 새삼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2010년 3월 31일 수요일

클리어보스 기술 세미나#1 - 표준과 접근성의 재확인

만우절입니다. 하지만 거짓말은 아니구요. 클리어보스가 웹퍼블리셔 오리엔테이션과 함께 2010년부터 새로 준비한 세미나인 웹퍼블리셔 기술 세미나 첫번째 행사를 오는 4월 10일 마련했습니다.

이번 기술 세미나의 개요는 아래와 같습니다.

  • 강사 : 서정민
  • 주최 : 클리어보스
  • 일시 : 2010년 4월 10일 토요일 오후 2시 ~ 6시 1시 40분까지 입실 부탁드립니다.
  • 장소 : 숭실대학교 정보과학관 501호 (이인석(inska)님께서 장소 지원에 도움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대상 : 총 30명 - 경력 1년차 이상 동종 업종 전직 경력 미포함. 퍼블리셔 경력만으로
  • 진행 및 도움 : 루트박스외 3명
  • 참석비 : 무료
    • 무작정 신청만 하시고 연락없이 불참하시면 차기 세미나 진행시 불이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뒷풀이 비용은 별도 입니다. (참석 인원에 따라 변동됩니다.)
  • 연락 : 장기웅(루트박스) master@rootbox.co.kr

웹퍼블리셔 오리엔테이션이 신입 및 입문자를 대상으로 하는 오리엔테이션 행사라면, 기술 세미나는 경력 1년 이상을 대상으로 하는 실무 중심의 세미나입니다. 이번 행사 준비는 장기웅님이 준비를 해 주셨구요. 이인석(인스카)님께서 장소에 도움을 주셨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신청은 여기에서 해 주시면 됩니다.

2010년 2월 28일 일요일

세번째 웹 퍼블리셔 오리엔테이션 마쳤습니다.

지난 27일 토요일 오후 클리어보스가 주최하고, CSS Nite in Seoul이 후원하는 웹 퍼블리셔 오리엔테이션 세번째 행사가 있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한국 마이크로소프트 세미나실에서 열렸구요. 총 서른 여섯분이 참석을 해 주셨습니다.

1,2기 행사와 달리 이번에는 전체 인원을 40으로 늘려 잡았고, 첫번째 세션을 교류파티 시간으로 결정해 참석자들간 인사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분위기를 만들어가는데 신경을 썼습니다. 당초 어색함때문에 대화가 없지는 않을까 하는 우려와 달리 참석자들끼리의 대화가 이루어질 수 있었구요. 2교시 발표와 3교시 토론에 이어지는 프로그램 진행에도 큰 무리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세번째 웹퍼블리셔 오리엔테이션 - 교류파티

세번째 웹퍼블리셔 오리엔테이션 - 교류파티


1교시 교류파티 시간동안 6개의 테이블에 4~8명씩 둘러 앉아 인사도 나누고, 명함도 주고 받고, 회사 이야기, 웹표준 이야기 등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세번째 웹퍼블리셔 오리엔테이션 - 서정민님 발표

세번째 웹퍼블리셔 오리엔테이션 - 서정민님 발표

2교시에는 서정민님의 '의미 있는 마크업을 하자'라는 주제의 발표를 들었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시원 시원한 목소리와 열정으로 발표를 멋지게 해 주셨습니다.

세번째 웹퍼블리셔 오리엔테이션 - 질문시간

세번째 웹퍼블리셔 오리엔테이션 - 질문시간



정민씨의 발표에 이어 참석자들의 질문 공세도 이어졌습니다. 짧은 발표 시간이었음에도 여러분들께서 질문을 해 주셔서 아주 '알 찬' 30분이었지 않나 싶었습니다.

세번째 웹퍼블리셔 오리엔테이션 - 토론시간

세번째 웹퍼블리셔 오리엔테이션 - 토론시간

마지막 3,4교시는 이 행사의 주제인 '오리엔테이션'을 위한 토론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웹 퍼블리셔로 입문하고, 회사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사례와 직업적인 고민들, 업무 역활 등을 황지훈 팀장님의 사회로 이야기를 풀어갔던 시간이었습니다.

행사를 마친지 이제야 만 하루가 지났을 뿐이고, 현재는 참석자들의 온라인 평가가 이루지고 있습니다. 모든 참석자분들의 평가가 완료되어야 이번 행사의 결과가 점수로 매겨질 수 있겠지만 오티를 기획하고 준비했던 한 사람으로써 보람을 크게 느낀 행사였습니다. 더불어 아쉬움도 컸구요.

지금 머리속에는 곧바로 다음 오티에 대한 고민이 들어차 있습니다. 지난해부터 대전이나 광주, 부산 등에서 행사를 개최해 줄 수 없느냐는 요청을 몇차례 받아왔는데 올 가을쯤에는 우선 가까운 대전이나 조금 멀더라도 광주쯤에서 행사를 열어볼까 하는 고민도 함께 가지고 있습니다. 혹시 제 블로그를 찾아 주시는 분들 가운데 대전이나 광주, 부산 등 지방에 적을 두고 계신 분이 계시다면 그래서 장소 문제를 해결해 주실 수 있다면, 따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2010년 2월 7일 일요일

세번째 웹퍼블리셔 오리엔테이션 소식

안녕하세요.
클리어보스에서 세번째 웹퍼블리셔 오리엔테이션 행사를 열게 되었습니다.

세번째 웹퍼블리셔 오리엔테이션

세번째 웹퍼블리셔 오리엔테이션

지난해 첫번째 행사와 두번째 행사를 무사히 마치고, 2010년 새 해를 맞이하면서 오는 2월 27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4시간동안 서울 삼성동 포스코센터 서관 5층 한국 마이크로소프트 세미나실에서 세번째 행사를 개최하려고 합니다.

웹퍼블리셔 오리엔테이션은 웹퍼블리셔 경력 1년 미만의 신입과 입문자들을 위한 세미나로, 웹퍼블리셔들의 업무 프로세스에서부터 개인 임무의 영역까지 여러가지 주제들을 이야기하면서 스스로의 비전을 찾고 자기계발의 기회를 가질수 있도록 독려하기 위한 행사입니다. 2009년 2월 첫 행사를 시작으로 세번째 자리를 갖게 되었으며, 황지훈, 장기웅님등 여러 업계 선배님들이 함께 해 주시고 계십니다.

이번 행사부터는 종전 20명 참석에서 40명 참석으로 최대 인원을 늘렸구요. 참석 신청 후 책임비(2,000원)를 미리 공지된 계좌로 이체하여 참석 여부를 확실히 해 두는 제도를 마련했습니다. 사실 2,000원 그렇게 큰 돈도 아니어서 계좌 이체까지 하는 것 자체가 매우 불편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무료나 다름없이 진행되는 이 세미나를 위해서 참석자 인원대로 장소를 섭외하고 다과를 준비하는 등 비용을 들인 이후에 불참자가 많아서 고스란히 운영진들이 주머니를 털어야 하는 상황이 매번 반복되다 보니 행사 진행에 대한 어려움을 점점 크게 느껴가는 점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보다 더 아쉬운건 오시기로 했던 분들이 부득이하게 참석하지 못하셔서 빈자리를 넓혀 갈 때 입니다. 운영진들 어깨가 축 쳐지죠^^;

아무쪼록 이번 행사에서는 보다 많은 분들이 신청도 해 주시고, 책임있게 참석도 해 주셔서 보다 의미 있는 자리가 될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행사 안내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클리어보스 세미나 페이지를 확인해 보시면 됩니다.


덤, 혹시 이 글을 읽는 분 가운데 이 작은 행사에 후원을 해 주실 곳이 있다면 서슴치 마시고 연락 주세요~! 책 한 권이라도 아주 감사하게 받아서, 참석자 분들께 나눠 드릴수 있습니다~

2010년 1월 3일 일요일

2009년도 웹 퍼블리셔 연봉 조사 결과

지난 2009년 12월 20일부터 31일까지 열 하루동안 총 115명이 설문에 참석해 주셨습니다. 최소 연봉자는 1,200만원, 최대 연봉자는 5,800만원까지 나왔네요. 평균 연봉은 2,600만원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단순 평균은 의미가 없겠죠. 경력과 기업 분야에 따라서 차이가 날 테니까요. 자세한 결과는 클리어보스에 포스팅되어 있습니다.

추신/ 현재 클리어보스에서 진행중인 설문조사입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2009년 12월 20일 일요일

클리어보스 개편 소식

웹 표준을 알리는 사람들의 모임 Clearboth 공식 사이트에 변화를 주었습니다. 콘텐츠를 생산하던 위키와 게시판 운용을 위해 개설했던 포럼이 서로 다른 로그인 시스템을 갖고 있다보니 사용하기도 불편하고 해서 이번에 통합작업을 진행했구요. 함께 UI도 통일 시켰습니다.

아이폰과 같은 스마트폰에서 클리어보스에 접속하다 보니 우측으로 배치되어 있던 메뉴 영역 때문에 콘텐츠 영역이 상당히 작아져 보이는 문제도 있어 이번에는 상단에만 메뉴를 배치하는 레이아웃을 가져왔습니다.
Clearboth Renewal

새로운 클리어보스

스마트폰에서 손가락으로도 메뉴를 비교적 잘 클릭할 수 있도록 충분한 패딩을 주었구요. 메뉴명을 좀 더 크게 해서 보이게 하고 싶기는 했는데 그러다보니 너무 안 예쁘더군요. 일단 이정도로만-

그리고 일반적으로 사용자들은 위키라는 것을 어려워하고 생소해 합니다. 때문에 개편된 클리어보스에서는 '위키'라는 명칭을 최대한 감추어버렸습니다. 포럼과 위키가 하나의 웹 사이트처럼 보이도록 메뉴를 배치했습니다. 포럼은 내부에 여러개의 게시판(포럼)을 가지기 때문에 큰 메뉴로 '포럼'을 유지하였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실제로는 포럼을 제외한 나머지 페이지들은 '위키'로 제작되고 운영되는 것들이죠. 하지만 앞으로는 운영진만 위키 페이지를 조작하게 될 것 같습니다.

나름 2010년을 위한 리뉴얼 작업이었습니다. 일주일 정도의 작업 시간이 소요되었구요. 루트박스님이 여러가지로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내년에는 보다 많은 콘텐츠를 채우고, 웹퍼블리셔 오리엔테이션과 함께 실무자들을 위한 기술 세미나도 새롭게 개최를 해 볼 작정입니다. CDK만큼 훌륭한 사이트로 만들고 싶네요. 

2009년 10월 12일 월요일

웹표준 컨퍼런스 CSS Nite 한국 첫 개최!

CSS Nite in Seoul 실행위원회(유)리그래피가 함께 주최하고, 한국 마이크로소프트태그앤브레이스가 협찬하고, 하드코딩하는 사람들, CSS Design Korea, Clearboth가 후원을 하는 웹표준 컨퍼런스 CSS Nite in Seoul Vol.1이 오는 11월 21일 토요일 삼성동 한국 마이크로소프트 세미나룸에서 개최됩니다.


CSS Nite는 나고야, 오사카, 아오모리, 후쿠오카, 오키나와, 아키타, 삿포로, 후쿠이, 센다이, 히로시마 등 일본의 여러 도시에서 지금까지 총 113회의 컨퍼런스를 통해 18,191분이 참여한 가장 규모가 큰 웹표준 컨퍼런스입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CSS Nite는 한국과 일본 양국간의 웹제작들간의 교류와 정보 공유를 위해 자리를 마련했고, 그 시작을 서울에서 하고자 합니다.


이번 첫번째 컨퍼런스를 위해 국내에서도 웹표준 교과서의 저자로 잘 알려져 있는 마시코 다카히로씨께서  멀지 않은 미래에 표준이 될 HTML5와 CSS3에 대한 발표를 해 주시고, CSS Nite 의 주최자였던 타가노 마사히로씨께서 일본 웹환경과 제작 프로세스에 대한 강연을 해 주시기 위해 한국을 방문하시게 되었습니다. 여기에 NHN 웹표준화팀의 팀장님으로 계신 박태준 팀장님께서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통해 얻은 HTML 개발 프로세스 방법론을 소개해 주실 것입니다.



행사내용과 프로그램

행사내용

 구분 내용
 일정   2009년 11월 21일 12:30-18:00
 장소   삼성동 포스코센터 서관 5층 한국MS
 주최   CSS Nite in Seoul 실행위원회, 유한회사 리그래피
 협찬   한국 마이크로소프트, 태그앤브레이스
 후원   하드코딩하는 사람들, CSS Design Korea, Clearboth
 모집인원   150명 (초대 인원 포함)
 등록비용   사전 등록:25,000원 / 현장 등록:30,000원
  발표자  타가노 마사히로 (주식회사 스위치 대표 이사)
마시코 다카히로 (주식회사 사이바가덴 대표 이사)
박 태준 (주식회사 NHN 웹표준1팀팀장)

프로그램

시간 발표자
내용
 12:30
[30min]
   입장개시
 13:00
[15min]
이 유미  오픈닝,행사 소개
 13:15
[45min]
박 태준  웹표준을 기반으로 한 HTML개발 프로세스
 14:00
[60min]
타가노 마사히로   일본의 웹표준현실과 제작  프로세스
 15:00
[10min]
한국 마이크로소프트  라이트닝 토크1
 15:10
[15min]
   휴식
 15:25
[60min]
마시코 다카히로   미래의 웹표준으로서의 HTML5과CSS3 
  16:25
[10min]
태그앤브레이스  라이트닝 토크2
 16:35
[15min]
   휴식
 16:50
[60min]
박태준, 박중석,
타가노 마사히로, 마시코 다카히로,
미츠코시 유스케
  패널토의와 질의응답
 17:50
[10min]
    경품 추첨
 18:30
[60min]
    교류파티(무료)

사전등록


사전등록은 온오프믹스를 통해서 실시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이번 행사는 유료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등록금은 30,000원이며, 사전 등록시 25,000원으로 등록을 하실 수 있습니다. 사전 등록이 조기에 마감되는 경우 현장 등록은 받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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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S Nite in Seoul Vol.1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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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9월 21일 월요일

두번째 웹퍼블리셔 오리엔테이션 후기

지난 토요일(09.09.19) 오후 압구정동 ACG 대회의실에서 클리어보스가 주최하고 오페라 소프트웨어드래곤플라이, ACG가 후원한 웹퍼블리셔 오리엔테이션 두번째 세미나가 있었습니다.

이번 OT에서는 총 18분이 신청해 주셨고, 10분이 참석을 해 주셨습니다.(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당일 취소를 하셨네요) 그리고 운영진 및 자원봉사, 패널 참석자를 포함해서 총 18명이 이날 세미나를 진행했습니다.

두번째 웹퍼블리셔 오리엔테이션

두번째 웹퍼블리셔 오리엔테이션


이번 OT에서도 1기때와 마찬가지로 1교시 웹표준 역사 발표와 2교시 웹퍼블리셔로 살아가기라는 주제로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1교시 웹표준 역사는 제가 준비한 발표자료를 통해서 년도별 웹 표준 권고안과 브라우저들의 발전 상황을 요약했고, 2교시 토론에서는 애틱님의 진행으로 저와 루트박스, 유자, 호브레드, 듀트 님 등이 패널로 참여하여 참가자들과 함께 질의 응답 형태의 이야기를 풀어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토론의 내용은 클리어보스 위키에 공개된 문서를 통해서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4시간여의 세미나를 마치고, 근처 호프집에서 패널과 참가자들이 함께 못다한 이야기를 나누며 친해질 수 있는 뒤풀이 자리를 가졌습니다.

사실 이번 세미나는 1기때에 없었던 기념품 후원 등도 있고 해서 기대가 컸었는데 의외로 많은 분들이 당일 또는 전날 취소를 하셔서 절반 정도의 인원만을 모시게 되었었습니다. 세미나를 준비한 사람들 입장에서는 참 안탑갑고 아쉬울 수 밖에 없는 대목입니다. 아무래도 저희가 준비한 내용이 충분하지 않고, 홍보도 적었던 탓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음 3기 OT에서는 더 나은 주제와 내용으로 조금 더 열심히 알려서 보다 많은 분들께 참석의 기회와 공유의 기쁨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09년 9월 9일 수요일

두번째 웹퍼블리셔 오리엔테이션의 선물은 에디트플러스 라이센스!

Editplus

대한민국 웹퍼블리셔들이 가장 사랑하는 에디터! 에디터플러스!


오는 19일 토요일 오후에 클리어보스가 주최하는 두번째 웹퍼블리셔 오리엔테이션에서 참가자 분들께 어떤 선물을 드릴까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첫번째 오티때처럼 도서와 USB메모리를 드릴까도 했지만 루트박스님의 아이디어를 통해서 에디트플러스 정품 라이센스를 드리기로 결정했답니다.

현재 클리어보스에서 진행중인 웹퍼블리셔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에디터 사용율 조사에서도 당당히 과반수 이상의 투표율을 자랑하는 대국민 에디터 에디트플러스를 당당히 정품 사용자로 사용하실 수 있는 기회를 드리고자 합니다!

상품 공지를 조금 더 일찍 결정해서 공지했더라면 더 많은 분들이 상품에 눈이 멀어(?) 더 많이 참가 신청을 해 주셨을 것 같은데 아쉽네요! 아무쪼록 다음주 토요일로 다가온 두번째 오티가 무사히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행사 준비에 부족함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더불어 본 행사에 후원을 해주고 있는 오페라 소프트웨어에서도 예쁜 티셔츠를 제공해 주시기로 했습니다. 오페라 소프트웨어의 관심과 지원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오페라 10 이 최근에 릴리즈되었습니다. 너무나 좋더라구요~ 많이들 사용하세요~)

다음은 클리어보스 주최 두번째 웹퍼블리셔 오리엔테이션을 후원하는 기업들입니다.

Dragonfly
ACG
Opera Software ASA

2009년 8월 12일 수요일

클리어보스 개편 안내

웹표준을 알리는 사람들의 모임(Web Standards Evangelist Forum)인 클리어보스의 웹사이트가 개편을 했습니다.

개편된 클리어보스 웹사이트

개편된 클리어보스 웹사이트


이번 개편 작업에서는 제대로 운영이 되지 않았던 팀블로그와 포럼 게시판을 폐쇄하고, 위키 하나로 통합되었습니다. 다시 맨 처음으로 돌아간 셈인데요. 그래도 처음보단 위키의 콘텐츠가 많아져서인지 그런대로 모양새가 나와준 것 같습니다.

현재 위키를 통해서 제공되는 콘텐츠는 크게 4가지로, 클리어보스 소개 및 활동 내용, 오페라 웹표준 강좌 한글화 문서, 웹퍼블리셔 오리엔테이션(세미나) 자료 그리고 팀블로그를 통해서 진해되었었던 몇 가지 캠페인 이벤트를 옮겨 담았습니다.

디자인적으로는 기존 스킨이 전체적으로 밝고, 대비가 적어 글자를 읽기에 다소간 어려움이 있었던 것을 해결해보고자 배경 부분과 콘텐츠 부분의 대비를 강하게 가져가는 디자인 소스를 가져와 Dokuwiki에 적용했습니다.

아울러 작은 부분이지만 실험적으로 HTML5의 HEADER, FOOTER, ARTICLE, SECTION 등 일부 새로운 요소들을 사용하여 적용해 보았습니다. 기회가 되는대로 HTML 5 의 새로운 요소, 속성들을 적용해 보고, CSS 3를 적용해 볼 수 있는 데모 사이트로 만들어볼 생각입니다.

매번 욕심대로 운영이 되지 않아 어쩔 수(?) 없이 개편 작업을 하게 되는 것 같아서 한 편으로 마음이 편하지는 않지만 조금 더 열심히 그리고 꾸준하게 이어나가고 싶은 마음으로 개편 작업을 했습니다.

덧붙임. 어쩌면- 아마도, 조만간 페이지오프도 스킨이 변경될지 모르겠습니다. :)

2009년 3월 4일 수요일

클리어보스(Web Standards Evangelist Forum) 사이트 리뉴얼 했습니다.

웹 표준을 알리는 사람들의 모임(Web Standards Evangelist Forum) 클리어보스가 블로그와 위키, 포럼을 하나의 디자인으로 묶는 리뉴얼 작업을 마쳤습니다.

클리어보스는 2007년 '하드코딩을 하는 사람들' 카페에서 강남 지역 스터디 그룹으로 처음 시작된 소모임으로 1년여 이상 함께 '웹 표준'을 공부하고, 여러 행사 등에 참여하거나 주최하면서 활동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하드코딩을 하는 사람들'과 같은 카페처럼 회원수가 많은 커뮤니티도 아니고, CSS Design Korea처럼 질적으로 수준이 높은 포럼도 아니지만 부족하겠지만 그동안 스터디를 통해서 배우고 알아 온 지식들을 나누고, 새로운 정보를 공유하는데 부끄러워 하지 말자라는 취지에서 이렇게 공식적인 첫걸음을 내 딛게 되었습니다.

리뉴얼된 클리어보스는 기존 포럼 중심에서 블로그 중심으로 바뀌었습니다. 포럼은 블로그의 커뮤니티를 담당하는 메뉴로 내려갔고, 위키는 기존 처럼 클리어보스 활동 내용과 함께 공개 참여가 가능한 문서화 작업 등에 활용될 계획입니다.

클리어보스 리뉴얼과 맞물려 사실 제 블로그인 '웹 뒤에 숨은 Web'에서 주로 포스팅된 내용들과 부딪히는 것들이 생겼는데요. 해외 블로그나 사이트에 수시로 올라오는 글 중 일부를 간단히 번역해서 소개하는 일을 해 왔는데 그 작업은 앞으로 클리어보스 블로그 쪽으로 포스팅을 할 것 같습니다. 제 블로그에는 조금 더 제 경험이 담긴 글(?)로 채워야 하겠네요.

아무쪼록 클리어보스블로그위키, 포럼을 통해서 더욱 더 발전하는 모임이 되었으면 하고,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 주시고 방문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2009년 2월 22일 일요일

첫번째 웹퍼블리셔 오리엔테이션 후기

지난 토요일(21일) 클리어보스가 주최한 웹퍼블리셔 오리엔테이션 첫 자리가 있었습니다.

이제 갓 입사하신 신입 웹퍼블리셔와 웹퍼블리셔를 준비하고 계신 예비 웹퍼블리셔분들을 모신 이 자리는 웹퍼블리셔라는 직업에 대한 고민과 비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되었고, 간단히 웹 표준의 역사를 소개하고, 2시간이 넘는 짧지 않은 대부분의 시간을 선배 웹퍼블리셔분(애틱님)의 경험담과 조언, 참가자들의 질문과 토론들로 채워졌습니다.

삼성동에 위치한 웹에이젼시 디트라이브에서 장소를 협조해 주어서 너무나 예쁜 회의실에서 모처럼 맑아진 하늘 아래 환한 햇살을 받으며 주말 오후를 아깝지 않게 추억할 수 있었던 것 같아 이 자리를 빌어 디트라이브에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이후 행사에도 꾸준히 디트라이브가 공식적(?)으로 후원을 해 주었으면 하는 간절한 소망이...)

2009년이 막 시작되던 어느 날엔가 제가 하드코딩하는 사람들(네이버 카페)에 올렸던 글 하나가 화두가 되자 애틱님께서 여러 말씀과 조언을 주셨고, 그런 애틱님께 함께 해 주시기를 부탁드렸던 것이 이렇게 클리어보스라는 이름으로 조촐한 자리를 마련하게 되기까지의 과정이었습니다.

부족한 것도 많았고, 아쉬운 점도 많았습니다. 첫째로 준비해 간 발표 자료가 조금 더 많은 분들께 공감과 이해를 드리기에 부족하지 않았나 싶고, 드리고 싶은 선물도 많았으나 형편상 그러지 못한 것이 또한 아쉬웠습니다. 둘째로는 참가자분들의 적극성이 조금은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뒤풀이 장소에서는 서먹함이 많이 없어져서인지 본 행사 때보다 더 많은 질문과 이야기들을 나누는 것을 보고, 뒤풀이가 뒤풀이가 아닌 본 행사였지 않았나 싶을 정도였습니다. 셋째로 가장 큰 아쉬움은 모시고자 했던 스무분 모두가 참석해 주시지 못했던 것이었습니다. 한 두분 정도의 열외는 예상을 하고 있었지만 생각보다 많은 여섯분께서 함께 해 주시지 못했었습니다.

다음 자리는 아마도 10월쯤 되는 가을에 준비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1년에 2회 정도로 계획을 세우고 있고, 기수제로 운영하여 이렇게 한 번 모여진 분들간에 친목과 인맥을 맺어 주는데도 지속적으로 힘을 쓰고 싶습니다.

마무리하면서 여러가지로 설익었던 첫 자리였음에도 자리를 찾아주시고, 힘을 보태주신 여러 참가자분들과 행사 내내 자리를 꾸며 주시고, 진행을 도와주신 루트박스님과 애틱님, 비티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