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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6월 21일 월요일

차세대 웹 서비스를 위한 새로운 웹 표준! HTML5 오픈 컨퍼런스 안내

오는 7월2일 학동 건걸회관에서 한국 웹표준의 산증인 한국 웹표준 프로젝트가 오랜만에 그 모습을 공개하며 주최한 HTML5 오픈 컨퍼런스가 열립니다.
HTML5 오픈 컨퍼런스

HTML5 오픈 컨퍼런스


국내 최대 웹표준 커뮤니티 CSS 디자인 코리아와 함께 제가 운영하는 클리어보스가 주관하고, 한국정보화
진흥원, 모질라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2010년 불어닥친 HTML5의 실체를 이해하고 현장에서 어떻게 지원하게 될 것인지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 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국내 웹표준 활동의 1세대인 윤석찬, 정찬명, 신현석씨 등과 함께 자바스크립트 전문가로 유명하신 경준호님과 정보화진흥원에서 한국 웹접근성을 위해 노력하시는 현준호님, 매쉬업 블로거 권정혁님까지 각개 분야 최고들이 한 자리에 모여 발표를 합니다.

이번 행사는 1만원의 참가비를 받고 있으며 650석의 좌석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웹표준과 HTML5에 관심있는 모든 웹 제작자들이 모일 수 있는 행사가 되었으면 좋겠고, 특별히 기업의 대표분들이 참석하시어 새로운 표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사의 경쟁력을 키우는데 보탬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등록은 별도로 마련된 홈페이지에서 받고 있습니다. 지금 바로 신청해 주세요!

2010년 2월 7일 일요일

세번째 웹퍼블리셔 오리엔테이션 소식

안녕하세요.
클리어보스에서 세번째 웹퍼블리셔 오리엔테이션 행사를 열게 되었습니다.

세번째 웹퍼블리셔 오리엔테이션

세번째 웹퍼블리셔 오리엔테이션

지난해 첫번째 행사와 두번째 행사를 무사히 마치고, 2010년 새 해를 맞이하면서 오는 2월 27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4시간동안 서울 삼성동 포스코센터 서관 5층 한국 마이크로소프트 세미나실에서 세번째 행사를 개최하려고 합니다.

웹퍼블리셔 오리엔테이션은 웹퍼블리셔 경력 1년 미만의 신입과 입문자들을 위한 세미나로, 웹퍼블리셔들의 업무 프로세스에서부터 개인 임무의 영역까지 여러가지 주제들을 이야기하면서 스스로의 비전을 찾고 자기계발의 기회를 가질수 있도록 독려하기 위한 행사입니다. 2009년 2월 첫 행사를 시작으로 세번째 자리를 갖게 되었으며, 황지훈, 장기웅님등 여러 업계 선배님들이 함께 해 주시고 계십니다.

이번 행사부터는 종전 20명 참석에서 40명 참석으로 최대 인원을 늘렸구요. 참석 신청 후 책임비(2,000원)를 미리 공지된 계좌로 이체하여 참석 여부를 확실히 해 두는 제도를 마련했습니다. 사실 2,000원 그렇게 큰 돈도 아니어서 계좌 이체까지 하는 것 자체가 매우 불편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무료나 다름없이 진행되는 이 세미나를 위해서 참석자 인원대로 장소를 섭외하고 다과를 준비하는 등 비용을 들인 이후에 불참자가 많아서 고스란히 운영진들이 주머니를 털어야 하는 상황이 매번 반복되다 보니 행사 진행에 대한 어려움을 점점 크게 느껴가는 점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보다 더 아쉬운건 오시기로 했던 분들이 부득이하게 참석하지 못하셔서 빈자리를 넓혀 갈 때 입니다. 운영진들 어깨가 축 쳐지죠^^;

아무쪼록 이번 행사에서는 보다 많은 분들이 신청도 해 주시고, 책임있게 참석도 해 주셔서 보다 의미 있는 자리가 될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행사 안내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클리어보스 세미나 페이지를 확인해 보시면 됩니다.


덤, 혹시 이 글을 읽는 분 가운데 이 작은 행사에 후원을 해 주실 곳이 있다면 서슴치 마시고 연락 주세요~! 책 한 권이라도 아주 감사하게 받아서, 참석자 분들께 나눠 드릴수 있습니다~

2009년 12월 12일 토요일

웹개발자를 위한 스크린리더 이해 세미나 후기

오늘 오후 2시 '웹개발자를 위한 스크린리더의 이해 그리고 웹 접근성(이하 스크린리더 세미나)'이라는 제목으로 세미나가 있었습니다.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잡코리아에서 두번째로 갖는 행사였구요. 백남중 선생님께서 긴 시간 강의를 해 주셨고, 장성민과 여러 자원봉사자 여러분들이 행사를 위해 준비를 해 주셨던 자리였습니다.

백남중 선생님

백남중 선생님

이번 스크린리더 세미나는 지난 1회 세미나와 거의 동일한 내용으로 진행되었지만 아무래도 한 번 진행을 해보셨던 부분이라 그런지 1회보다 더 깔끔하고 시연들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여러가지 보조기기들을 전시하여 참석자들이 직접 눈으로 보고, 만져보는 등 '실감'할 수 있는 기회도 가졌습니다. 그리고 이번 2회 세미나에서는 뭐니 뭐니 해도 1회에 없던 '경품'이 생겨 나서 모두들 반가워 했는데요 백 선생님께서 직접 스크린리더 제품인 '센스리더' 2개를 경품으로 지원해 주신 것이었어요. 강의료를 드려도 모자를 판에 이렇게까지 해 주신데에는 한 분의 개발자라도 더 시각장애인분들을 위해서 올바른 웹을 만들어 주십사하는 진심 때문이셨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센스리더'를 받아 가신 두 분께서는 다른 분들보다 더 열심히 웹을 아름답게 만들어 주셔야 할 '사명감'이 있으신 겁니다. (^^ 아셨죠?)

이번 스크린리더 세미나의 아쉬움이었다면 조훈님의 웹접근성 세션 하나가 아쉽게 취소된 것이었지요. 오랜만에 아니 저 개인적으로는 처음으로 조훈님의 강의를 들어볼 수 있었던 기회이기도 했는데요 내년으로 미뤄야 했습니다.

질의 응답 시간

질의 응답 시간

그리고 마지막 세션으로 말도 안되지만 저를 포함해 4분의 전문가(여기서 저는 절대 전문가일리 없다는 해명을 하면서)를 모시고 질의 응답 시간을 가졌습니다. 사전 설문지를 통해서 깔끔하게 작성된 질문지를 들고 답변을 드리는 시간이었구요. 오페라 소프트웨어의 신현석님과 요즘 웹표준 강의로 많이 바쁘신 조현진님, 기획자지만 개발 실력도 수준급이라는 나인환님, 그리고 부족하기 짝이 없는 제가 성의껏 답변을 드렸습니다. 여러 질문들이 있었고, 앞에 나와 있던 분들도 참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들도 있었구요. (몇가지 질문에 대해서는 시간이 되는대로 제 블로그를 통해서 이야기를 풀어보고 싶기도 합니다.)

그렇게 예정된 종료 시간을 40여분 정도를 넘기고서야 공식적인 일정이 모두 마쳐졌는데요. 아마 지금 이 시각엔 송년회겸 마련된 뒤풀이가 한참일 것으로 생각됩니다. 행사를 준비하신 모든 분들과 백남중 선생님, 패널분들, 그리고 참석자 한 분 한 분이 모두 수고하셨던 하루였습니다.

질의응답 시간에 나왔던 마지막 질문 하나가 집으로 돌아오는 내내 제 머리속에서 지워지지 않고 남아 있습니다. 미래의 웹접근성은 어떻게 될 것인가?라는 것이었어요. 여러분은 한 달 후 2010년 1월과 조금 더 지난 미래, 더 먼 미래에 우리의 웹이 어떻게 변하게 될지 예상하실 수 있으신가요?

저는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근래들어 내가 알아본 웹표준과 웹접근성이라는 지식의 알갱이들이 과연 진실이었고, 실체를 가진 것들인지. 그것들이 하루 뒤에 한 달 뒤에 어떻게, 어떤 모습으로 어떤 의미로 다시 내 감각들을 자극할지를 말이죠.

현석님이 마지막으로 마이크를 잡으시고 이렇게 말씀하셨죠. HTML이 제대도 만들어져 있다면 미래가 지금보다 더 발전했건 못 했건 우리는 콘텐츠에 접근할 수 있을 것이라구요. 미래에 어떤 새로운 표준 명세서가 발표되고, 기술이 만들어지더라도 겁먹을 필요가 없다는 말씀이신것 같아요. 현재 우리가 할 수 있는 방법으로 가장 정직하게 웹을 만들어 놓는다면 그것이 바로 현실에 대한 최선이자 미래를 대비하는 최고의 방법일 수 있을 거라는 거죠.

2010년. 많은 것들이 변하고 그래서 또 힘들 시간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왠지 2008년에서 2009년으로 넘어가던 그 겨울보다는 올 겨울. 이 시간이 조금 더 편안합니다. 그리고 덜 걱정되구요. 올 한해 정말 많은 분들이 웹표준을 공부하셨고, 웹 접근성을 이해하셨잖아요. 그 한 분 한 분이 2010년에는 더 많은 분들을 이해시켜서 정말 아름다운 웹을 만드실테니까요.

2009년 12월 1일 화요일

CSS Nite in Seoul 발표 자료(PDF) 공개

지난 11월 21일 서울 삼성동 한국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열렸던 CSS Nite in Seoul, Vol.1의 발표 자료가 CSS Nite in Seoul 공식 사이트를 통해서 공개되었습니다. 여러 분들께서 제 블로그에 문의를 남겨 주셔서 따로 공지차 포스팅을 해 봅니다.

공식사이트 발표자료 공개 글(http://cssnite-seoul.regraphy.com/archives/457)

더불어 동영상 자료는 한참 편집중에 있고, 현재는 오프닝 동영상이 공개되어 있습니다. HTML5의 VIDEO 요소를 이용해서 마크업된 웹페이지입니다. Firefox, Safari, Chrome 등 최신 브라우저를 이용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2009년 10월 21일 수요일

CSS Nite in Seoul Vol.1 무료 초대권 이벤트 담청자 발표

클리어보스에서 진행한 CSS Nite in Seoul Vol.1 무료 초대권 이벤트 담청자 발표입니다.

총 열 분이 참여해 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약속한 시간(21일)이 지났기 때문에 추첨을 해야만 했습니다. 추첨 방식은 네이버에서 '사다라게임'을 검색하니 플래쉬로 만들어진 사다리 게임이 바로 나오더군요. 그 녀석을 이용했구요. 혹시라도 오해를 하실까봐 아래 화면을 캡쳐했습니다. 또 하나 공정성을 위해 양심껏 딱 한 번 실행했습니다. 

CSS Nite in Seoul Vol.1 초대권 이벤트 추첨을 위한 사다리게임 준비

CSS Nite in Seoul Vol.1 초대권 이벤트 추첨을 위한 사다리게임 준비


CSS Nite in Seoul Vol.1 초대권 이벤트 추첨을 위한 사다리게임 준비

CSS Nite in Seoul Vol.1 초대권 이벤트 추첨을 위한 사다리게임 준비


CSS Nite in Seoul Vol.1 초대권 이벤트 추첨을 위한 사다리게임

CSS Nite in Seoul Vol.1 초대권 이벤트 추첨을 위한 사다리게임 결과!


그리하여 김요한, 위연주, 박민호 이상 세 분께 무료 초대권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혹시라도 참석이 어려우신 경우에는 제게 꼭 말씀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2009년 10월 12일 월요일

웹표준 컨퍼런스 CSS Nite 한국 첫 개최!

CSS Nite in Seoul 실행위원회(유)리그래피가 함께 주최하고, 한국 마이크로소프트태그앤브레이스가 협찬하고, 하드코딩하는 사람들, CSS Design Korea, Clearboth가 후원을 하는 웹표준 컨퍼런스 CSS Nite in Seoul Vol.1이 오는 11월 21일 토요일 삼성동 한국 마이크로소프트 세미나룸에서 개최됩니다.


CSS Nite는 나고야, 오사카, 아오모리, 후쿠오카, 오키나와, 아키타, 삿포로, 후쿠이, 센다이, 히로시마 등 일본의 여러 도시에서 지금까지 총 113회의 컨퍼런스를 통해 18,191분이 참여한 가장 규모가 큰 웹표준 컨퍼런스입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CSS Nite는 한국과 일본 양국간의 웹제작들간의 교류와 정보 공유를 위해 자리를 마련했고, 그 시작을 서울에서 하고자 합니다.


이번 첫번째 컨퍼런스를 위해 국내에서도 웹표준 교과서의 저자로 잘 알려져 있는 마시코 다카히로씨께서  멀지 않은 미래에 표준이 될 HTML5와 CSS3에 대한 발표를 해 주시고, CSS Nite 의 주최자였던 타가노 마사히로씨께서 일본 웹환경과 제작 프로세스에 대한 강연을 해 주시기 위해 한국을 방문하시게 되었습니다. 여기에 NHN 웹표준화팀의 팀장님으로 계신 박태준 팀장님께서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통해 얻은 HTML 개발 프로세스 방법론을 소개해 주실 것입니다.



행사내용과 프로그램

행사내용

 구분 내용
 일정   2009년 11월 21일 12:30-18:00
 장소   삼성동 포스코센터 서관 5층 한국MS
 주최   CSS Nite in Seoul 실행위원회, 유한회사 리그래피
 협찬   한국 마이크로소프트, 태그앤브레이스
 후원   하드코딩하는 사람들, CSS Design Korea, Clearboth
 모집인원   150명 (초대 인원 포함)
 등록비용   사전 등록:25,000원 / 현장 등록:30,000원
  발표자  타가노 마사히로 (주식회사 스위치 대표 이사)
마시코 다카히로 (주식회사 사이바가덴 대표 이사)
박 태준 (주식회사 NHN 웹표준1팀팀장)

프로그램

시간 발표자
내용
 12:30
[30min]
   입장개시
 13:00
[15min]
이 유미  오픈닝,행사 소개
 13:15
[45min]
박 태준  웹표준을 기반으로 한 HTML개발 프로세스
 14:00
[60min]
타가노 마사히로   일본의 웹표준현실과 제작  프로세스
 15:00
[10min]
한국 마이크로소프트  라이트닝 토크1
 15:10
[15min]
   휴식
 15:25
[60min]
마시코 다카히로   미래의 웹표준으로서의 HTML5과CSS3 
  16:25
[10min]
태그앤브레이스  라이트닝 토크2
 16:35
[15min]
   휴식
 16:50
[60min]
박태준, 박중석,
타가노 마사히로, 마시코 다카히로,
미츠코시 유스케
  패널토의와 질의응답
 17:50
[10min]
    경품 추첨
 18:30
[60min]
    교류파티(무료)

사전등록


사전등록은 온오프믹스를 통해서 실시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이번 행사는 유료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등록금은 30,000원이며, 사전 등록시 25,000원으로 등록을 하실 수 있습니다. 사전 등록이 조기에 마감되는 경우 현장 등록은 받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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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S Nite in Seoul Vol.1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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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9월 21일 월요일

두번째 웹퍼블리셔 오리엔테이션 후기

지난 토요일(09.09.19) 오후 압구정동 ACG 대회의실에서 클리어보스가 주최하고 오페라 소프트웨어드래곤플라이, ACG가 후원한 웹퍼블리셔 오리엔테이션 두번째 세미나가 있었습니다.

이번 OT에서는 총 18분이 신청해 주셨고, 10분이 참석을 해 주셨습니다.(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당일 취소를 하셨네요) 그리고 운영진 및 자원봉사, 패널 참석자를 포함해서 총 18명이 이날 세미나를 진행했습니다.

두번째 웹퍼블리셔 오리엔테이션

두번째 웹퍼블리셔 오리엔테이션


이번 OT에서도 1기때와 마찬가지로 1교시 웹표준 역사 발표와 2교시 웹퍼블리셔로 살아가기라는 주제로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1교시 웹표준 역사는 제가 준비한 발표자료를 통해서 년도별 웹 표준 권고안과 브라우저들의 발전 상황을 요약했고, 2교시 토론에서는 애틱님의 진행으로 저와 루트박스, 유자, 호브레드, 듀트 님 등이 패널로 참여하여 참가자들과 함께 질의 응답 형태의 이야기를 풀어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토론의 내용은 클리어보스 위키에 공개된 문서를 통해서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4시간여의 세미나를 마치고, 근처 호프집에서 패널과 참가자들이 함께 못다한 이야기를 나누며 친해질 수 있는 뒤풀이 자리를 가졌습니다.

사실 이번 세미나는 1기때에 없었던 기념품 후원 등도 있고 해서 기대가 컸었는데 의외로 많은 분들이 당일 또는 전날 취소를 하셔서 절반 정도의 인원만을 모시게 되었었습니다. 세미나를 준비한 사람들 입장에서는 참 안탑갑고 아쉬울 수 밖에 없는 대목입니다. 아무래도 저희가 준비한 내용이 충분하지 않고, 홍보도 적었던 탓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음 3기 OT에서는 더 나은 주제와 내용으로 조금 더 열심히 알려서 보다 많은 분들께 참석의 기회와 공유의 기쁨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09년 8월 23일 일요일

두번째 웹퍼블리셔 오리엔테이션 합니다

두번째 웹퍼블리셔 오리엔테이션
지난 2월 21일 첫번째 웹퍼블리셔 오리엔테이션을 마친 후 6개월이 지난 9월 19일 다시 두번째 자리를 갖게 되었습니다.

웹퍼블리셔 오리엔테이션은 사회에 첫 발을 내 딛는 예비 또는 1년 이내의 신입 웹퍼블리셔 분들과 업계 선배님을 모시고 궁금한 점들과 고민들을 이야기해 보기 위해 마련된 시간입니다. 퍼블리싱 개발 방법론이나 기술을 배워가는 자리가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두번째 웹퍼블리셔 오리엔테이션의 개요는 다음과 같고, 신청은 클리어보스의 별도 페이지에서 받고 있습니다.
  • 일시 : 2009년 9월 19일 토요일
  • 장소 : ACG /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99-7 럭스웨이 빌딩 4층 대회의실
    • 강남구청역 3번 출구
    • 학동로북36길 이용 학동사거리 방향으로 직진, 도보로 10분 내외 소요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99-7 럭스웨이 빌딩 4층 대회의실
  • 대상 : 총 20명 - 미취업 입문자(10명)와 신입 1년차 이내(10명)
  • 선정기준 :
    • 구분별 선착순
    • 한 쪽 지원자의 수가 10명이 되지 않을 경우, 다른 한 쪽 지원자수로 채워짐.
    • 단, 경력 1년 이상자 등록시 취소될 수 있음.
  • 참가비 : 3,000원 / 뒤풀이 비용 별도
  • 신청 : 8월 24일 ~ 8월 31일
  • 내용
    • 1교시(13:00 ~ 13:30) : 행사 소개 및 인사(30분 / 명함 준비)
    • 2교시(13:30 ~ 14:00) : 웹표준 역사(30분 / 봄눈)
    • 휴 식(14:00 ~ 14:20) : 20분
    • 3교시(14:20 ~ 17:00) : 웹 퍼블리셔로 살아가기 (120분 / 애틱, 비티, 루트박스, 봄눈 - 다과와 함께)
    • 뒤풀이(17:00 ~ ) : 별도 진행(뒤풀이 회비 별도)


2009년 3월 11일 수요일

아직은 IE8을 사랑하긴 이르다

오늘 오후 한국MS가 마련한 IE8 Love Developer - 개발자가 주목할 Internet Explorer 8 세미나에 다녀왔습니다.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고 해서 사실 MS가 차린 밥상에는 숟가락 들고 잘 찾아가지는 않았습니다만 이번 세미나 중에 2,3 세션에 관심이 갔던지라 회사에 허락을 받고 모처럼 밝은 낮에 외출을 해볼 수 있었습니다. 소감부터 밝히자면 생각보다 꽤나 유익했던 세미나였습니다. 옥의 티라면 극장도 아닌데 '팝콘'을 서비스로 제공한 MS의 센스 때문에 속이 조금 미식거렸던 것?

팝콘?

MSDN 블로그의 이름이 POPCORN입니다.


행사장 입구에서부터 왠 팝콘 냄새가 진동을 하길래 극장이 있나 하고 잠깐 두리번 거렸는데 정말로 팝콘을 간식으로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거기다 팝콘 명찰을 달고 왠 텔레토비 같은 녀석이 왔다 갔다 하는데 다른 행사장에 왔나 하고 잠깐 멈칫 거리기까지 했구요. 알고보니 MSDN 한국 블로그 이름이 'POPCON'이더군요. IE의 주요 기능을 간략히 소개하는 '쭝스의 1분 데모' 등 스크린 캐스트가 여러개 올라와 있는데 오늘 행사에서도 계속해서 영상을 보여줬습니다. 스피커가 지루하게 강의를 하는 것 보다는 훨씬 나았던 것 같았습니다.

Q&A를 위한 자리


중간 쉬는 시간과 행사 이후에 이 자리에서 스피커들에게 질문을 할 수 있도록 별도로 마련된 공간입니다. 좋은 아이디어이긴 하지만 막상 발표를 경청하는 중에는 질문이 있다가도 깔아 놓은 멍석 위에서는 입을 다무는 편이라 차마 질문을 하지는 못했습니다.



첫번째 세션은 MS의 개발자&플랫폼 에반젤리스트로 근무 중인 김대우님의 발표였습니다. 주로 IE8의 일반적인 기능 소개와 세미나 전체 차례를 소개해 주셨구요. 중간에 '익스프레션 웹'의 김영일씨와 '알툴즈'의 세일(성이 생각나지 않네요;)님을 모셔서 IE8의 친구들(?)을 소개해 주셨습니다. 디테일한 내용으로 채워진 것은 아니지만 IE8을 준비하기까지의 노력과 웹 표준에 대한 의지(?)를 세미나에 참석한 900여명(예상보다 꽤나 많은 사람들이 세미나에 참석한 듯 했다)의 참석자-대부분 개발자일 듯-들에게 호소하는 모습이 나빠 보이지만은 않았다. 다만 UI개발을 하는 사람으로서 IE의 Active X등 브라우저의 확장 기능이 있는 이유와 있을 수 밖에 없는 이유, 있어야 하는 이유를 사용자들의 요구와 사용성 때문(공감하는 것이긴 하지만)이라는 것만을 너무 강하게 어필하고 있지는 않았나 싶다. 사용성이 중요한 만큼 정말 중요한 가치-웹 표준이나 접근성 같은-역시 무시될 수 없다는 것도 아는 듯 하였는데 스스로 단점을 구체적으로 밝히는데까지는 어려움이 있어 보였다.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했던가. 역시 같은 분야에서 일을 하고 계신 분이 저 앞에 서 계시니 괜히 어깨가 으쓱거려지고 뿌듯하더라. 찬명님의 발표는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어려운 주제를 쉽고 명쾌하게 풀어놓는데 재주가 좋으신 것 같다. 오늘 역시 만약에 내가 했더라면 무척이나 어렵고 따분하게 진행했을 것이 뻔한 내용을 너무나 시원 시원하게 풀어 주셨다. IE8 의 웹 표준 지원 정도와 하위 버전과의 호환성 문제, 낡은 웹 페이지와의 호환성 문제, 각 버전별로의 대응법 등을 직접 만드신 예제를 시연해 주시면서 설명해 주셨다. 마치 잘 나가는 EBS 방송을 보고 수학 문제가 술술 풀리는 느낌이었달까?


팝콘과 함께 제공되는 커피. 맛은 괜찮았다. 하지만 난 역시 Firefox가 더 좋다. 찬명님 기대 말씀대로 IE9가 더 나아지고, IE10이 찬사를 받는 순간이 온다면 모를까. 아직은- 그래 아직은 Firefox가 더 좋다.


세번째 세션 발표는 NC소프트 오픈마루 스튜디오의 강규영 과장님이 해 주셨다. 강규영님은 오픈소스 웹 에디터로 유명한 Xquared를 만드신 분으로 많이 알려져 있는데 오늘 처음으로 뵙고(먼 발치에서지만)나니 깊은 지식과 훌륭한 말솜씨 그리고 뛰어난 재치까지- 굉장히 신선하고 충격적이었다라고 적고 싶다. 저런 사람, 아니 괴물이 다 있을까! 하고 감탄이 절로 나왔으니까. 오픈마루에 인연이 있는 지인으로부터 종종 대단하시다는 말만 전해 듣다가 오늘 직접 보니 허언이 아닌듯 했고, 내심 존경하는 마음까지 들었다. 정말 훌륭하신 분이다!


마지막 세션은 정성태님께서 ActiveX 개발자들을 위해 준비한 자료를 발표해 주셨는데 내 지식으로 알아 듣고 이해하기에는 많이 역부족이었던 시간이었다. 그렇지만 IE8이 어떻게 작동되고 있는지 굉장히 친절히 설명을 해 주셔서 도움이 되었던 것 같다. 더불어 항간에 떠 돌던 Active X 사망설을 일축하셨는데 개인적으로는 이해는 되지만 아쉽게 느껴지는 부분이 아닐 수 없었다. 사용자 경험을 위해서 제공되는 확장 기능이 꼭 Active X 이어야 하는지. 반대로 Active X를 지원하지 않는 다른 브라우저들은 보다 나은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방법이 없는 것인지. 그건 아니지 않는가. Active X가 보안 문제를 완벽에 가깝도록 해결한다고 하더라도 MS 윈도우와 IE에서만 작동된다면 근본적인 문제는 결코 해결되는 것이 아니지 않는가. 정성태님께서는 Active X가 사라지고 Active Y가 나온다고 해서 크게 달라지는 것은 없을것이다라고 하셨지만 Active Y가 모든 브라우저와 호환성을 갖춘 것이라면 정말 달라지는게 없을까?


마지막은 오후 내내 불편한 자리를 벗어나지 않고 인내로 견딜 수 있게 해준 경품 추천 시간이었다! 하지만 저 텔레토비는 내 편은 아니더라. 빈 손으로 유유히 행사장을 빠져 나왔다.

IE8 정식 버전은 조만간 우리들 앞에 의기양양한 모습으로 나타날 것이 분명하다. 찬명님 말씀대로 UI개발을 하는 웹 퍼블리셔들이나 개발자들에게는 IE8의 출시로 인해 대응해야 할 브라우저가 하나 더 늘어서 단기적으로는 일이 더 는 셈이지만 4,5년쯤 되에는 우리들의 후배들은 보다 나은 환경에서 적은 스트레스로 일을 할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감을 갖게 한다.

하지만 당장에 IE8만 놓고 예측하고, 평가한다고 했을 때 그들(MS)의 바람대로 IE8을 사랑할 수 있을까? 하는데에는 아직 찝찝함이 많이 남아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런 세미나를 통해서 듣는 이야기는 대게 긍정적인 부분이다. 실무에서 UI개발자든 서버사이드 개발자든 막상 부딪혀 보면 예기치 못한 난관에 당황해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기 마련이다. 정찬명님이나 강규영님의 노하우가 IE8에 대응하는 상황에서는 분명 큰 도움은 되겠지만 IE의 하위 버전들이 가지고 있던 산적한 문제들에 대해서는 근본적인 해결책은 되지 못할 것이다. 그래서 찬명님이 농담반 진담반으로 MS가 소수의 하위 브라우저 사용자들의 시스템을 업그래이드를 시켜 줬으면 좋겠다라는 것처럼 MS의 보다 확실한 대답이나 대응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개발자를 살려주세요'같은 캠페인이나 구글의 IE 업그래이드 권장 캠페인 등이 다른 곳이 아닌 MS 스스로 나서서 해야 하는게 아닌가.

과도기의 웹. 그리고 쉼 없이 변화하는 웹 생태계 속에서 브라우저는 계속해서 진화를 하고, 더디게만 보이던 IE 역시 다시 한 번 허물을 벗어 던지려고 하고 있다. MS가 설득의 무기로 삼는 '사용자들에 대한 사용성의 증대'와 UI개발자들의 이상인 '웹 표준을 통한 웹 접근성의 확보'가 IE8의 등장과 함께 대립이 아닌 공존의 관계로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해 본다.



추신 / 발표자료는 여기에서 내려 받으실 수 있습니다.

2008년 11월 29일 토요일

크로스 브라우징 세미나와 웹퍼블리셔들의 수다 모임

한동안 포스팅이 뜸했습니다. 개인적으로 회사를 옮기면서 적응하는 시간도 필요하기도 하고 글빨이 잘 오르지 않아서 머뭇 거린 까닭도 있었네요. 하지만 너무 오래 방치하면 그것도 아니다 싶어서 새 회사 이야기와 오늘 Skell83님의 '크로스 브라우징' 세미나를 다녀온 이야기를 짧게 포스팅해볼까 합니다.

서현역 앞 대로입니다. 육교 위에서 찍은 사진인데 분당구 신시가지 쪽으로는 길이 시원시원해서 좋더군요. 수원 집에서 720-1, 720-2번을 타고 1시간에서 1시간 반 정도 걸립니다.


새 회사는 분당구 서현동에 위치해 있습니다. 출근 첫 날 찍은 사진인데 서현역 위에 위치한 삼섬 플라자가 거대해 보이네요.

제가 근무하고 있는 사무실입니다. 연구소라 전임과 선임 연구원들은 주로 2인 1실이 제공되고 있고, 책임급 이상은 1인 1실을 사용하고 있더군요. 저는 아직 파트너가 없어서 2인 1실을 혼자 쓰고 있습니다. 개인 책상과 서랍, 책장이 제공됩니다. 필요한 책과 문서들을 가져다 놓았는데도 책장은 휑합니다. 그리고 모질라 10주년 기념 포스터(미첼 베이커씨의 친필 싸인본!!)와 웹표준 포스터를 나란히 붙였습니다. 이래야 제 자리같아 보이죠^^ 나흘째쯤 되는 날 찍은 사진이라 모니터가 한 대 뿐인데 지금은 회사에서 한 대를 추가로 지원해 줘서 듀얼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종로 토즈점에서 곧 입대를 하게 되는 Skell83님의 송별 세미나(?)가 있었습니다. '크로스 브라우징'이라는 주제로 장장 4시간에 걸친 세미나였구요. 저와 진달래님이 도우미로 참석을 했죠. 일반 참석은 스무분 정도가 해 주셨고, 대부분 하코사 회원 분들이셨습니다. 몇 번 뵌 적이 있던 분들도 계셨고 오늘 처음 인사를 드린 분들이 많아서 반가웠습니다.

Skell83님은 이 바닥에서 이미 '신의손'이라는 또 다른 닉네임을 가졌을 정도로 실력이 출중하신데 말씀도 너무 잘 하시더군요. 오늘 한 수 배워갑니다.

미리 준비해 오신 강의 자료와 화이트 보드를 통해 직접 그림도 그려가며 4시간 동안 정말 열심히 강의해 주셨는데 뒤풀이 1,2차에서도 연신 말씀을 줄이지 않으시더군요. 실제로는 한 10시간 강의 하신 셈이죠? 하하


노트북까지 챙겨오셔서 필기를 하시던 차 대표님~ 그런데 맥북인데 윈도우가 왠 말이란 말입니까~


보통 이렇게 긴 세미나에서는 조는 분이 있기 마련인데 Skell83님의 개그 때문이었는지 다들 안 졸고 잘 들어주셨습니다. 아니 졸지 않은 척 잘 하시는 분들만 오셨나요? 하하

오후 2시에서부터 6시까지 짧지 않은 세미나를 마치고, 몇 몇 분들을 빼고는 다들 삼겹살을 메뉴로 저녁을 함께 하고, 근처 인사동 한글로 표기된 '스타벅스커피'에서 커피로 기름기를 달래며 수다를 이어갔었습니다. 보통 2차는 술자리이기 마련인데 오늘은 유난히 여성 분들이 많았고, 주인공인 Skell83님이 오늘은 특별히 음주를 삼가셨기 때문에 다들 커피로 결정을 보았죠.

이런 자리가 항상 즐거운 까닭은 아무래도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을 만나서 서로의 경험을 공유할 수 있다는 것 때문이지 않나 싶습니다. 웹퍼블리셔라는 직업을 가진 사람이 아직은 절대적으로 많지도 않고, 나아지고 있기는 하지만 업계 전반적으로 받는 대우가 썩 좋지 않아서인지 아쉬운 점, 불만과 서운한 이야기. 앞으로의 비전과 가능성, 도전 과제- 같은 이야기들이 결코 아깝지 않은 시간이 되었죠. Skell83님은 이때까지도 왜 웹표준을 해야 하느냐? 왜 핵을 쓰지 않아도 되느냐에 대해서 열띤 강론을 펼치시더군요. 4차 자리가 없었던게 꽤나 아쉬우셨을것 같았습니다.^^

2008년 10월 14일 화요일

민간부문의 장애인 웹 접근성 제고 세미나 개최

정보통신 접근성 향상 표준화 포럼(이하 IABF)에서 '민간부문의 장애인 웹 접근성 제고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합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전문가 토론과 웹 접근성 관련 신기술 및 실무제작기법 등이 소개된다고 하니 그간의 갈증을 해소시켜줄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기대가 됩니다. 특히나 일선에서 웹사이트를 제작하는 실무자(기획, 개발, 디자이너)들에게 더 없이 좋은 자리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물론 웹퍼블리셔들에게도 정말 좋은 기회가 될 것이구요.


다음은 간단한 세미나 개요와 시간표입니다.


< 세미나 개요 >

  •  일시/장소 : 2008. 11. 3(월) 09:30 ~ 18:10,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실(지하 2층)
      - 서울 특별시 중구 남대문로 4가 45번지 (전화 : 02-6050-3114)
      - 찾아오시는 길
      지하철 2호선 시청역 9번 출구 삼성본관방향 5분 거리
       지하철 1호선 서울역 3번 출구 YTN 방향 5분거리
      - 약도 : http://www.korcham.net/Kcci/Location/CIN11101.asp
  •  주최/주관 : 행정안전부/한국정보문화진흥원

< 시간표 >

펼쳐두기..


NHN의 박태준 팀장님과 정찬명님, 넥슨의 홍윤표님, 시도우의 신현석 센터장님, 케익소프트의 조훈 실장님 등 업계의 전문가이자 실무자분들이 두루 참석과 발표를 맡아 주셔서 아주 알찬 세미나 자리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회사일도 많고 바쁜신 와중에도 발표 준비 하느라 정신 없는 스피커 분들을 위해서라도 꼭 참석해야 겠네요.

일전에 NHN의 웹표준화팀장님이신 박태준 팀장님의 특강을 들은 적이 있는데 당시에 언급되었던 NHN 서비스의 표준화 전략 내지는 접근성 정책에 대한 이야기를 좀 더 깊게 들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기대도 되고, KADO준비한 '웹 접근성 준수를 위한 가이드라인'이 어떻게 매듭 지어져서 발표가 되는지도 궁금하네요. (그대로 나오는 것인가요^^) 더불어 넥슨의 홍윤표님이 맡아주신 세션이 흥미로운데요. 아무래도 실무자들이 가장 힘들어 하는 부분이자 큰 이슈가 아닌가 싶네요. 웹표준화와 웹접근성 이슈를 중심으로 어떻게 조직 문화를 조성하고 여러 애로사항을 해결해 나갈 수 있는지를 제시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스크린리더와 웹접근성을 주제로 자리에 나오시는 백남중 부장님의 발표도 기대가 됩니다. 백남중 부장님의 블로그를 통해서 스크린리더가 없는 업무 환경에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기 때문에 더욱 발표자리가 기대되네요.

세미나 신청은 여기서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