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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11일 월요일
꽃은 시들기 때문에 아름다운걸까
K100D / Rikenon 50m f1.7
햇살 좋은 날.
카메라를 들고 하염없이 길을 걷다가
골목길을 입구에 건조하게 말라버린 꽃이 눈에 띄었다.
흰색과 붉은(분홍?)색의 대립
댓글 2개:
갑툭
2007년 6월 30일 오후 5:26
은근 섬세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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氷花™
2007년 6월 30일 오후 11:18
저요? 은근히 섬세해요~
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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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 섬세하잖아?!
답글삭제저요? 은근히 섬세해요~
답글삭제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