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2일,
두번째 면접이 있었던 날
면접을 가운데 두고, 오전에는 이대에서 선웅이를 만나고,
오후에는 외사촌 동생 태경이를 만나고,
저녁에는 렌즈를 빌려준다는 광철이를 만났다.
그저 오늘 하루 무던히도 더웠는데
다들 반갑게 만나줘서 고마웠다.
두번째 면접이 있었던 날
면접을 가운데 두고, 오전에는 이대에서 선웅이를 만나고,
오후에는 외사촌 동생 태경이를 만나고,
저녁에는 렌즈를 빌려준다는 광철이를 만났다.
그저 오늘 하루 무던히도 더웠는데
다들 반갑게 만나줘서 고마웠다.
요즘 사무실에서 열심히 연구중인
안양 모백화점에서 하루종일 서서 일하는 태경이 힘내!
수원역 근처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게 된 광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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