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안된다는 믿음이 스스로 일기도 한다.
안된다는 것은 가능하지 않다는 뜻이겠지.
가능하지 않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그 순간부터 나는 모든것으로부터 도망을 칠 수 밖에 없게 된다.
무엇이든, 언제든 긍정의 부정만을 드러내며
촌스럽게 도망칠 뿐이다.
이제는 그저 그런 현실이 두렵고,
짜증스러우리만치 화가 나면서도
그럴수밖에 없게 되는 내 자신과
그 자신을 다루지 못하는
내 마음과
그 마음을 이해하고, 헤아릴 수밖에 없는
내 머리에 돌맹이를 집어 던지고 싶다.
안된다는 것은 가능하지 않다는 뜻이겠지.
가능하지 않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그 순간부터 나는 모든것으로부터 도망을 칠 수 밖에 없게 된다.
무엇이든, 언제든 긍정의 부정만을 드러내며
촌스럽게 도망칠 뿐이다.
이제는 그저 그런 현실이 두렵고,
짜증스러우리만치 화가 나면서도
그럴수밖에 없게 되는 내 자신과
그 자신을 다루지 못하는
내 마음과
그 마음을 이해하고, 헤아릴 수밖에 없는
내 머리에 돌맹이를 집어 던지고 싶다.
전 안되는건 없다고 생각해요.
답글삭제그 방법으론 안될수 있지만
다른 어떤 방법으로던 가능할수 있다고 생각해요 ㅎ
어떤 방법으로던 가능할 수 있다- 라는건
답글삭제어떻게 보면 참 무서운 생각입니다.
꿈 같은 소리이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