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8회라고?
축제 이름으로 자주 나오는 날비자. 좀 싱겁네...
어딜가나 볼 수 있는 투표?! 대선투표보다 좋긴 하다
학교가 참 많이 변했다.
우리 동아리 애들이 하고 있는 장터, 팥빙수를 만들고 있었다.
위생상태는 그다지...지만^^ 맛은 그런대로 괜찮았음.
좋은 날씨였는데, 사람은 그다지 많지 않았던것 같다.
학창시절 여기에 놀러왔었죠. 추억이 갸록새록볼록
학창시절 여기에 놀러왔었죠. 추억이 갸록새록볼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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