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된 다른 강좌들:
- 8. 색 이론
- 12. HTML 기초
- 25. 접근성 기초
- 27. CSS 기초
- 39. 프로그래밍 - 정말 기초!
- 49. 자바스크립트 이벤트 핸들링
페이지오프라고 적힌 머리띠를 묶은 모습입니다.
HTML 모드로 변신한 봄눈입니다.
사악하고 간사한 모드의 봄눈입니다.
220볼트 전원을 입에 물고 있는 봄눈입니다. 아내의 의도를 잘 모르겠어요 ㅎㅎ
연필을 물고 있는 지적인 봄눈입니다.
꽃을 물고 있는 봄눈입니다.
춥파춥스를 물고 있는 봄눈입니다. 그러고보니 중학교 때 별명이 춥스였는데... 실제로 춥파춥스를 많이 먹었거든요.
위 버전들의 원본 스케치입니다.
저와 아내가 함께 있는 그림입니다. 아내가 너무 좋습니다. 사랑해~
XP Mode 바탕화면의 IE6를 시작메뉴 > 프로그램 안에 넣는다.
시작메뉴에 등록된 것을 확인해 볼 수 있다.
단축아이콘을 빠른실행 영역에 넣어두면 더욱 편하다.
이렇게 하면 IE8과 IE7(호환성모드) 뿐 아니라 IE6도 제대로 확인해 볼 수 있게 된다.
여러 툴바를 설치해서 복잡해진 도구모음 영역
필요한 기능만 한 줄에 정리했다
Smashing Magazine에서 Enrique Ramirez 의 글 'Coding A HTML 5 Layout From Scratch'을 통해서 HTML 5 와 CSS 3를 적용한 웹사이트 개발 데모를 소개한 것이 있어 소개해 드립니다.
HTML 5와 CSS 3를 이용해서 만들어진 웹 페이지
데모 디자인을 바탕으로 HTML 5 를 이용해서 마크업을 하고 스타일시트는 CSS 3를 사용하고 있어 이를 공부하고자 하시는 분들에게는 좋은 예제가 될 것 같습니다.
완성된 데모 페이지는 여기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신규 웹사이트 개발을 맡게 되면 가장 먼저 하는 작업 중 하나가 작업 디렉토리를 생성하고, 이미지와 플래시, CSS, Javascript와 같은 공통 파일들을 저장하는 별도의 디렉토리들을 구성하는 작업이다.
다음으로 HTML 문서의 문서형(Doctype)을 정의한 프로토타입 HTML 파일을 생성하고, 초기화를 위한 CSS 파일도 생성한다. 혹시 jQuery를 기본 자바스크립트 프레임워크로 사용한다면 jquery.js 파일도 jquery.com에서 내려 받아와야 할 것이다. 거기에 jQuery기반의 라이트박스(thickbox) 같은 라이브러리를 이용하려면 다시 Thickbox 웹사이트를 찾아가 라이브러리 파일을 내려 받아와야 할 것이다.
Project Deploy는 이러한 단순하지만 귀찮게 여겨지는 작업을 손 쉽게 처리해주고 있다.
Project Deploy에서는 Doctype, CSS 적용 방식, jQuery 사용 유무 등을 한 번에 처리한다.
문서형과 CSS, jQuery사용 유무를 결정하고, 이미지와 플래시 디렉토리 생성을 결정한 뒤에 deploy!를 클릭하면 압축파일을 하나 내려 받을 수 있다. 내려 받아진 압축 파일을 원하는 디렉토리에 풀어 주면 다음과 같이 필요한 디렉토리와 파일들이 갖추어지게 된다.
원하는 디렉토리 구조와 파일들을 갖추었다.
샘플로 포함된 HTML 문서에는 다음과 같이 사용자가 선택한 CSS와 Javascript 파일들이 모두 포함되어 있으며, 문서형도 정확하게 정의되어 있다.
샘플 HTML 내용
이처럼 Project Deploy는 개발자가 원하는 기초 작업을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하지만 모든 프로젝트와 위와 동일한 디렉토리 구조와 자바스크립트 파일을 요구하지는 않을 것이며, 자바스크립트 프레임워크가 jQuery뿐만이라는 점도 jQuery이외의 프레임워크를 사용하려는 개발자들에게는 그다지 매력적이진 않을 것 같다.
프로젝트 성격이나 기획에 따라서 디렉토리 구조가 다를 수도 있고, 심지어 개발자 취향에 따라서도 다를 수 있다. 원하는 자바스크립트 프레임워크가 다를 수도 있고, CSS를 초기화 하는 방식도 이것과 다를 수 있다. 그래도 jQuery프레임워크를 사용하려는 개발자에게 Thickbox등 주요 라이브러리를 쉽게 포함하여 별도로 파일을 구하는 수고를 덜어주는 것은 마음에 들었다.
Project Deploy는 조금 더 다양한 선택 사항을 갖춘다면 지금보다는 이를 사용하려는 개발자들이 늘 것 같고, 개발자들은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도 있겠지만 축적된 경험으로 자신만의 초기 작업 디렉토리 구조와 파일들을 정리해 놓는 수고가 있었으면 좋겠다.
맥 OSX를 사용하면서, 특히 자체 화면 분할(Split) 기능이 없는 Espresso를 사용하여 코딩을 하면서 가장 아쉬웠던 점이 바로 윈도우의 화면 분할 기능이었다.
하지만 이도 Irradiated Software의 TwoUp을 사용하면 해결할 수 있다.
TwoUp은 선택된 창을 상하좌우 어느 한 쪽 방향으로 정확히 1/2사이즈로 맞추어 배치시켜 주는 기능을 한다.
TwoUp을 설치한 후에 환경설정 > 손쉬운 사용에서 '보조 장비에 대한 접근 활성화'를 선택해 주면 사용할 수 있다.
환경설정 > 손쉬운 사용에서 '보조 장비에 대한 접근 활성화'를 선택해 준다
사용법은 Command + Option + Control 키를 함께 누른 상태에서 방향키를 눌러주면 된다.
TwoUp 단축키는 command, option, control키를 함께 누른 상태에서 방향키를 누르면 된다
다음은 Espresso에서 두개의 작업창을 활성화 시킨 후 하나는 좌측에 다른 하나는 우측으로 배치시킨 결과이다. 윈도우처럼 정확하게 화면의 반을 나누어 배치된 것을 볼 수 있다. 윈도우7에서처럼 창을 화면 끝으로 이동시켰을 때 자동으로 화면 나누기 기능까지는 안되지만 그럭저럭 편리함을 더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Espresso를 수직 배열한 화면
파이어폭스의 검색 사이트 관리 기능을 이용하면 W3C의 표준 명세서들을 조금 더 쉽게 검색해 볼 수 있습니다.
검색 사이트를 쉽게 추가할 수 있는 Mycroft Project에 접속하여 'W3C'를 검색하면 'W3C (3rd party - Google Lucky)'가 나타납니다.
Site Name / URL에 'W3C'라고 입력하고 검색을 합니다
W3C (3rd party - Google Lucky)가 나타납니다
사용자는 단지 클릭만 하면 이것을 자신의 파이어폭스 검색 사이트 목록에 추가할 수 있습니다.
검색 사이트를
파이어폭스 검색 사이트 목록에 등록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