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2월 19일 월요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정해년 이천칠년도 정말 하루가 지났습니다. 아무리 달력을 한 장 넘겼다고는 해도 설을 보내지 않으면 아직은 새 것이 아니라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죠. 이번에도 저는 운이 좋게 휴가를 나왔습니다. 3박 4일의 짧은 휴가여서 미리 약속도 못하고, 급하게 급하게 연락되서 만난 친구가 두어명 뿐이어서 미안한 마음도 들긴 하지만 일,이등병때 어떻게든 많은 사람들을 만나봐야 한다는 강박관념같은게 없어져서 인지 솔직히 저는 조금 편했답니다.

그래도 마음으로는 항상 보지 못한 사람들을 그리워 하고, 잘 지내기를 바래봅니다. 올 한 해 부디 건강하고 하고자 하는 일들이 모두 잘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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