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 23일 토요일

단비를 보다 I see danbee!

2010년 1월 21일 오후 5시 18분 세상에 단비가 내렸습니다. 저와 아내의 소중한 아기가 태어났지요. 엄마의 뱃속에서 갓 나온 아기는 온 몸이 붉었고, 아주 크게 울었습니다. 어찌나 크게 울던지요. 3일 동안 찍었던 사진들 가운데 몇 장으로 올려 봅니다. 저와 아내가 함께 운영하고 있는 071231 블로그에는 더 많이 있구요~

댓글 10개:

  1. 너무 이쁘네요..

    엄마 닮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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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정말 축하드려요.

    아기 정말 미인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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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k2five - 2010/01/25 13:37
    감사합니다~ 귀는 절 닮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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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Lifelog - 2010/01/26 11:39
    아들인데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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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귀저기 가는 도중에 뒤로는 응가 앞으로는 쉬를 발사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따뜻할꺼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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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추지호 - 2010/01/26 13:52
    지송 ;;



    훈남 되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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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RSS구독으로 친근한 분이 오늘 제 앞에서 강의를 하고 계시니 나름 놀랍고 영광입니다.

    이럴줄 알았으면 진작에 득남 축하 댓글이라도 달아 둘걸 그랬습니다.

    나름 소극적인 친근함의 표시를 이렇게 해봅니다.

    늦었지만 득남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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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신기하게도 두번째 인연이 닿았네요~ㅎ

    이뿐아가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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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와우.. 정말 이쁜 아가네요~~

    이제 막 일주일 지난건가요??

    제일 마지막 사진에 아가 라고 써 있는것이 너무 귀엽네요~ㅎㅎㅎㅎ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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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trackback from: 육아 월령별 이유식
    1. 초기 1단계 (생후 5개월 전후) / 오전 1회 - 곡물 : 갈아서 10배 미음으로 만들어 먹인다. 초기1단계에는 주로 쌀을 기본으로 한 미음이다. 조, 수수, 팥 같은 곡물은 알레르기를 유발시킬 수도 있으므로 초기1단계에 사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 - 채소류 : 푹 끓인 후 체에 거르고 난 즙을 이용한다. - 과일류 : 믹서기에 갈거나 체에 걸러 죽에 넣고 끓여서 먹인다. - 달걀 : X , 생선류 : X , 육류 : X , 두류와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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