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3월 7일 토요일

UI/웹표준/웹접근성 관련 오픈캐스트 운영하실 분 찾습니다.

오픈캐스트

제가 운영중인 '봄눈의 웹표준 소식'

저는 네이버 오프캐스트에서 '봄눈의 웹표준 소식'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제 블로그의 트래픽을 높이고 싶은 욕심도 있었지만 그 보다는 좀 더 많은 분들에게 '웹 표준'이라는 이슈를 알리고 싶었던 마음에서 시작한 것이었습니다. 운이 좋게 베타테스터로 선정되서 두 달 넘는 기간동안 19회에 걸쳐 발행을 해 왔구요. 오늘까지 1,185분께서 제 캐스트를 구독하고 계십니다. 제 블로그 구독자 수가 비공식적으로 150명 내외일 것으로 본다면 정말 많은 분들이 제 오픈캐스트를 기다려 주신다고 봐야겠죠. 그 분들께는 너무나 감사드리고 자주 발행하고 있지 못해 죄송하네요.

그런데 이번에 오픈캐스트 베타 테스트 기간이 연장되면서 베타 테스터가 새로 3명의 캐스터를 초대할 수 있도록 해 주었네요. 그래서 저는 '아무나'는 그렇고, 기왕이면 저처럼 UI개발을 하시는 분이거나 이쪽으로 관심을 가지고 계신 분들, 웹 표준과 접근성에 대해서 캐스트를 운영해 보고 싶으신 분들께 기회를 드려보고 싶습니다.

선착순으로 세분께 기회를 드릴 것이구요. 네이버 ID, 이메일 주소, 오픈캐스트를 운영하고 싶은 이유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댓글 8개:

  1. 나 ㅠ.ㅠ imma2007/master@mytears.org/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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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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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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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정태영 - 2009/03/08 12:00
    추천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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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Anonymous - 2009/03/08 20:02
    네^^ 추천해 드렸습니다. 이제 네이버 측에서 확인해 본 후 연락을 드릴 것입니다. 안될 수도 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되셔서 멋진 캐스트 운영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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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Anonymous - 2009/03/09 15:50
    웹표준에 대한 캐스트 좋지요^^ 추천해 드렸으니까 한번 기다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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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감사합니다^^좋은 소식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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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trackback from: 좋은 UX는 레이블링만으로도 가능하다.
     요즘 갑자기 UX에 대한 글을 쓰고 싶은 욕망이 타오르는 군요 +_+ 뭐 제가 UX 전문가는 아닙니다만, 그래도 이 분야는 참 재미있어서요 아래의 포스팅에도 적었습니다만 전 원래 I.A를 공부하던 녀석이었습니다. 그래서 사실 UX라는 광대한 분야에 대한 전문성은 별로 없습니다만 그냥 '사람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웹 사이트'는 저 역시 많이 고민하고 생각해왔다고 생각합니다. 사용하기 쉬운 사이트는 어떤 사이트 일까요? 음 한마디로 정의하기가 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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