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4월 16일 토요일

글 뒤에 숨은 글

김병익의 산문집이다. 학부시절 현대비평강독이라는 수업을 통해서 처음 김병익의 글을 읽어볼 수 있었다. 김병익은 문지 4K중 일인으로 25년간 문지를 지켜온 대표적 평론가이다.
이 책은 비평을 담은 책은 아니고, 아직 절필을 하신 상태는 아니지만 나름의 자서전격으로 출간하게 된 책이다. 그래서 비평집이 아니라 산문집으로 나와 있다. 이전에 '지성과 반지성', '김병익 깊이읽기'등 두어권의 책을 읽긴 했지만 아직 김병익의 비평세계에 대한 이해가 높지 않다. 이참에 다시한번 김병익의 여러 비평책들을 찾아서 읽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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