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5월 4일 수요일

계란 두 알

11시가 막 넘어가고 있다.
살짝 배가 고파져서, 어머니께 계란 두 알만 부쳐달라고 부탁드렸다.
맛있겠다. 그런데 머리는 좀 아프다.
가윤이랑 영화/밀리언즈를 보고 와서 답답함은 좀 가셨는데
몸은 영 컨디션 회복이 되질 않는다.
내일은 어린이날- 비도 온다는데 나가야 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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