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5월 12일 목요일

오늘 학교에서

10시 반쯤이었나?
왠 나이먹은 개가 들어와서
다짜고짜 왈왈 짓더라. 풋.

개가 무서워서 피하랴, 더러워서 피하지.

1시 반쯤이었나?
점심을 먹고 들어왔는데
다시 개가 와서 꼬랑지를 내리고 갔다고 한다. 풋.

하여튼 요즘 개들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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